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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추가 생존자 없을 듯..."사망자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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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2-24 21:00 조회2,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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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추가 생존자 없을 듯..."사망자 113명"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22일 발생한 강진으로 붕괴된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건물 잔해에 매몰된 실종자 가운데 추가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존 카터 민방위 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밤샘 구조작업을 통해 추가 사망자들을 발굴하고 있는 과정"이라면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뉴질랜드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총 113명이다. 실종자는 228명에 달하며 부상자 2천여 명 가운데 1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 장관은 "마지막 생존자는 지난 23일 파인굴드빌딩에서 강진 발생 26시간 만에 구조된 앤 보드킨"이라면서 "그 때 이후로는 생존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강진으로 건물 전체가 완전히 붕괴된 캔터베리TV(CTV) 건물 잔해 속에는 122명의 사람들이 매몰돼있는 것으로 당국은 추정했다. 실종자 중 80여 명은 영어학원 킹스에듀케이션 직원들과 한국 어학연수생 유모씨 남매 등 각국 유학생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심 주민 450여 명은 현재 시내 곳곳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력망은 75% 가량 복구됐고 상수도 공급률도 50%로 높아진 상태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밤사이 3.8 규모의 여진이 10여 차례 이어져 불안감을 주고 있으나, 당국은 지진이 진정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지영 기자 jjy@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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