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평양에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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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15 00:40 조회3,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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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1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진행하였다.
관현악단은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려는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가지고 왔다.
박춘남 문화상,관계부문 일군들,중앙예술단체 창작가,예술인들,예술교육부문 교원,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관현악단은 녀성독창 《로씨야의 하늘을 날며》,남성독창 《요 귀염둥아》,혼성2중창 《모스크바》,남성독창과 무용 《그 눈길에는》,합창과 관현악 《깔린까》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관현악단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벨 오브샨니꼬브가 창작형상한 합창과 관현악 《별들을 향하여 앞으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로 나라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펼쳐보이였다.
특히 조선노래들인 《불타는 소원》,《동지애의 노래》를 잘 형상하여 공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출연자들은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정서,조선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세련된 연주와 째인 안삼블,풍부한 성량으로 잘 보여주었다.
인민배우,공훈배우,공훈예술가를 비롯한 이름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하여 더욱 이채로운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1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진행하였다.
관현악단은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려는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가지고 왔다.
박춘남 문화상,관계부문 일군들,중앙예술단체 창작가,예술인들,예술교육부문 교원,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관현악단은 녀성독창 《로씨야의 하늘을 날며》,남성독창 《요 귀염둥아》,혼성2중창 《모스크바》,남성독창과 무용 《그 눈길에는》,합창과 관현악 《깔린까》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관현악단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벨 오브샨니꼬브가 창작형상한 합창과 관현악 《별들을 향하여 앞으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로 나라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펼쳐보이였다.
특히 조선노래들인 《불타는 소원》,《동지애의 노래》를 잘 형상하여 공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출연자들은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정서,조선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세련된 연주와 째인 안삼블,풍부한 성량으로 잘 보여주었다.
인민배우,공훈배우,공훈예술가를 비롯한 이름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하여 더욱 이채로운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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