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북 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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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0-31 |
19761 |
1168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우크라군 257,000명 사망" 우크라 총사령관, 미 국방장관에 비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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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5 |
313 |
1167 |
미국 군사비의 1/20을 지출하는 러시아가 미국보다 군사적으로 더 성공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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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2 |
370 |
1166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랜드연구소 "'장기전 회피'가 미국 국익 부합...평화협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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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30 |
371 |
116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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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28 |
346 |
1164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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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27 |
362 |
1163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러, 중국에 영토 40% 개방…극동 초대형 경제특구 203조원 투자 유치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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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5 |
678 |
1162 |
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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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3 |
403 |
1161 |
[특집] 2023년은 BRICS의 해가 될 것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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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2 |
502 |
1160 |
[세계정치] 쿠바혁명 64주년 - 세계역사에서 전례가 없었던 장(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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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1 |
478 |
1159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작년 재산 1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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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08 |
568 |
1158 |
[한호석의 정치탐사] FMLN의 좌절과 혁명사상의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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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04 |
573 |
1157 |
[류경완] 소련 건국 100주년...미국 역사가 "소련 덕분에 지구촌에 복지·인권 싹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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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01 |
508 |
1156 |
[전덕용] 北의‘화성17’과 새로운 세계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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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30 |
627 |
1155 |
[손정목의 세상읽기] 2023 정세전망과 한반도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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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28 |
622 |
1154 |
[류경완] "트위터 파일 : FBI의 빅테크 침투는 전체주의 국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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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26 |
498 |
1153 |
[세계현안] 페루의 점진적인 쿠데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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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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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류경완] 미,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3억7천만회분 압수…"미국인 전부 죽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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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21 |
518 |
1151 |
[연설문] 제국주의자들은 러시아를 소진시키고 경제와 사회를 붕괴시켜 승리를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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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20 |
502 |
1150 |
[분석] 색깔혁명에 대한 이란의 경고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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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14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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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푸틴의 고백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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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13 |
549 |
1148 |
[특집]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다가오는 최후의 심판인가? 아니면 희망의 근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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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12 |
638 |
1147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중·사우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시진핑 "중·아랍 운명공동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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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11 |
512 |
1146 |
[특집] CIA의 세계적 간섭자이자 적통 후계자: ‘전미민주주의기금’(NED)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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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07 |
607 |
1145 |
[류경완] 러 외무 "미, EU 전체 노예로 통제, 완전히 냉전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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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07 |
613 |
1144 |
[류경완]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1990~2021년 총기 사망 1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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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30 |
579 |
1143 |
국제주의적의리의 숭고한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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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5 |
596 |
1142 |
[류경완] 러 군사전문가 "조선은 미사일 대국, 미사일 부대 13개 여단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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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2 |
830 |
114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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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8 |
671 |
1140 |
미국이 설정한 신냉전 세계 질서에서 독일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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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17 |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