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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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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09-16 18:51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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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 안팎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리더십 부재’라는 고민의 늪에 엄청 깊이 빠져버린 위기의 이준석.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이마에 맞붙이고 있는 포토 속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단하고 참담한 이씨의 내면 그대로이다.

요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그의 말마따나 이씨의 최근 대표직 수행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버티기’.

코대 높은 대선후보들과의 연이은 접전, 중진들의 괘씸한 하대와 푸대접, 말을 줄이라는 재선 의원들의 집단 하극상,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을 이실직고하고 대표직을 사퇴하라는 당내외의 비난 …

말 그대로 사면팔방에서 압박의 창끝이 쉴새없이 날아드는 상황.

그럼에도 지금 이준석은 무모하다 싶게 버티기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대선을 마지막까지 주도하여 정권교체라는 보수의 꿈을 실현함으로써 당대표 이준석, 정치인 이준석의 리더십과 체급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차기 대권의 유리한 고지를 점해보려는데 있다고 보아진다.

이런 정치야심으로부터 이씨는 흔들리는 리더십 위기의 고비를 어떻게 하나 넘겨보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것이고 국민이 묻고 있는 가족내 부동산 투기 의혹에는 미성년시기에 있었던 일로 태연하게 모르쇠를 떨며 버티기 고수로서의 뻔뻔한 ‘달인 쇼’를 식상하게 펼치고 있는 거다.

체면을 구길대로 구기면서도 구질구질하게 속 보이는 버티기를 하고 있는 이씨의 모양새는 안쓰러움을 넘어 천박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다.

욕망과 현실을 착각하며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힘의 ‘0선 당주’에게 이르는 고언으로 고운 최치원의 말을 빌릴까 한다.

‘사람의 일 중에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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