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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정치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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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09-11 06:10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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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정’과 ‘정의’라는 벽돌로 보기 좋게 포장된 윤석열이란 굴뚝에서 연신 탐욕과 위선의 검은 연기가 매캐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다.

논란의 불씨인 윤의 ‘고발사주 의혹’은 과연 근거 없는 낭설일까, 정가를 뒤흔들 메가톤급 게이트일까?

윤석열을 향해 여야의 융단폭격이 가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주의깊게 투시해보면 기실 거짓 ‘假(가)’보다는 참 ‘眞(진)’쪽으로 변별의 눈금이 쏠린다. 대체적으로 추정해보아도 검찰총장 재직시 현 정부와의 힘겨루기서 중과부적, 명분 부족으로 코너에 몰리우던 윤석열의 당시 처지를 떠올려보면 역전의 카드가 분명히 필요했을 터.

뿐아니라 신통히 고발대상이 주요 여권계 인사들이었다는 점과 이른바 ‘윤석열 사단’의 멤버인 손준성이 매개 역할을 하며 국민의힘 측에 고발장을 전달한 사실, 관계자인 김웅 의원의 ‘잘 기억이 안 난다’는 꼬리자르기식 회피성 답변 등 드러나는 퍼즐들을 맞추어보면 하나의 완벽한 큰 그림이 그려짐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점입가경으로 익명을 요구하던 제보자(조성은)까지 돌연 베일을 벗고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고발청탁 의혹을 확실하게 까밝힘으로써 공정의 패턴으로 묘사되던 윤석열은 완전히 결정적 한방을 먹었다.

설상가상이라 부동일 것만 같던 고공의 지지율도 맥주컵안의 거품처럼 각일각 사라져가고 있고.

이쯤 되면 윤석열의 정치운명도 뻔한 거지. 참 권력에 대한 윤의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졸지에 파멸로 끝나게 되였으니…

이래저래 윤씨의 맘고생이 꽤 많을까 싶다. 정치적 스타성과 경쟁력을 상실한 윤석열이 국힘에게는 채용가치가 더는 없는 비루한 존재일 테고 또 국민은 이같은 거짓의 몸통, 위선의 유형을 워낙 제일 증오하고 경멸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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