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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세 評]정치고문 그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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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s0707 작성일21-07-30 18:45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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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계가 대선 레이스에 접어들었다. 최고의 권력을 목표로 행해지는 최고의 정치 스타들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헌데…

스타급에 어울리는 정책이나 비전은 전혀 보이지 않고 동네 양아치수준의 네거티브와 진실공방, 막말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역대급 후보난입으로 난장판이 된 보수야권의 행태에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서로에 대한 흠집내기와 허물들추기, ‘친윤’, ‘친최’라는 새로운 신조어의 등장으로 재편성되는 계파들, 여기에 날선 공방들과 슬슬 드러나는 거짓과 부패의 과거들은 과연 이들에게 한 나라의 정치를 맡겨도 될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뭐 정치를 그렇게 하냐 하는 비아냥이 절로 터져나오게 한다.

떡 치는 놈 떡 먹고 밥 짓는 놈 밥 먹기 마련이라지만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어제 전격 국힘에 입당한 지지율 1위의 윤석열은 처가는 물론 자신의 부패의혹마저 해명하지 못하고 쩔쩔 매는 상황, 홍키호테, 막말제조기로 정평이 난 홍준표, 박근혜시절 법무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대행까지 해먹은 부패원흉 황교안, 전형적인 철새정치인 원희룡, 운동권에서 보수로 변절한 하태경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싸움꾼들이 다 모여들어 중구난방으로 서로에 대한 비난과 난투,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정치 쫌 그만 둘 수 없냐? 이것들아.

언젠가 소설가 이외수는 ‘재미없는 것 끝까지 읽는 것은 문자 고문이다.’라고 했다.

이외수의 말대로 표현한다면 보고 싶지 않은 정치, 재미없는 정치를 계속 하는 것은 정치고문이 아닐까.

또 누군가는 말했다. 목전의 이익을 추구하며 정치를 하면 정치꾼이 된다고…

지금 한국 특히 보수야당에는 권좌에 눈이 먼 정치꾼들만 있을 뿐 정치인은 한명도 없다. 그러니 평생 칼잡이밖에 모르는 윤석열이 지지율 1위라는 아이러니가 펼쳐지지 않는가.

원래 보수란게 그렇게 생겨먹었으니 서로 칼부림하든, 맞짱을 뜨든 상관할 바 아니지만 제발 그것을 정치로 포장하지 마.

국민에게 정치고문 제발 그만 쫌 하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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