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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존재 부존재 여부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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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꽃 작성일20-03-26 11:55 조회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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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의 모순과 비극으로 파생될수 밖에 없엇던 해외동포문제가 이제 매우 심각하다.

해외동포는 존재하고 있으나, 남북분단 상황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부존재 상태에 빠져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현재를 살며 미래를 견지하는 사람으로서, 사실 이 문제에 대하여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지 않을수 없다. 

더더욱 현재 남북은 사실상의 영구분단 상황으로 향해가고 있기 떄문에, 해외동포문제가 더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남북의 영구분단은 약 500만의 해외동포도 영원히 존재 혹은 부존재하게 된다는 의미와 같다.

영연방국가와 같이 모국을 뿌리로 하고 세계각국의 식민지를 건설한 입장에서야, 그들에게 해외동포란 사실상 모국의 국민과 동일한 것이며, 식민지가 존재하는한 같이 존재하는것이라지만,

이 대목에서 필자는 처절한 번민에 빠져들게 된다. 

비록 일상을 살며, 잊고 살수는 있다지만, 간간히 끓어오르는 번민속에서 가끔은 울분이 느껴지곤 한다.

특히 필자와 같이, 다수의 한국인들과는 다른견지에서 세상문제를 바라보고 사고하는 한 사람으로서는, 현재의 한국이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한국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필자와 같은 자들은 그 설자리와 단 몇평의 거처마저 얻기 힘들다는것이 이 가슴 밑바닥에서 끓어오는 고통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주변에 거의 없다는것이, 이 필자에게는 더더욱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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