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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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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20-02-06 05:30 조회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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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외향 선생의 글을 공유합니다.  치료약이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도 건강한 사람은 모두 완치되는데
언론이 너무 난리법석을 피우는 것은 무슨 목적이 있다는 것을 간파해야 합니다.  미국 땅에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한해 만여 명이 사망하는데 그건 언론에 오르지도 않습니다.  

류외향/

어제는 10여일만에 순천으로 장을 보러 갔고, 우린 마스크 따윈 신경도 안 쓰고, 사람 많은 곳을 활보했다. 일단 코로나는 공기 중으로 옮지 않고 콧물이나 침으로 옮기는 비말성이라 마스크가 별 필요가 없다.
걸린다 해도 코로나는 그냥 감기의 일종이고, 사스나 메르스도 역시 코로나의 변종이다. 독감보다도 약하다. 메르스 때 한국 내 사망자들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노인네가 대부분이었다. 우한은 세계 최대 공업지역으로 폐렴, 폐암, 결핵 등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흔한 곳이다. 코로나와 폐렴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 들어온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까지 내려가기도 전에 사멸되고 만다. 우한 사람들은 폐가 이미 망가져서 버티질 못하는 거다.


하필 우한인 이유는 미국의 중국 경제 공격으로 봐야 한다. 3개월 전에 빌게이츠 재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성 시뮬레이션까지 했다. 우한 코로나는 역시나 연구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공포를 극도로 조장해서 전례 없는 도시봉쇄로 이어지고 있고, 한국에까지 경제 마비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는 작은 소동에 불과한데, 메이저 언론이 총동원된 공포 조장으로 생쇼를 하는 중이다.

졸업식도 취소하고 모임도 강의도 취소할 일이 아닌데 참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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