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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우리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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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20-01-18 15:54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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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보다는 이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는 일이 천배 만배 더 쉬운데도
어리석은 우중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믿도록 종교는 오도하고 있지요.
천국은 이미 이 땅에 있는데 말입니다.

김웅진 선생의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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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아버지가 뜬금없이 "웅진아, 여의도에 가보자. 거기서 큰 푸닥거리(부흥회)를 한다더라" 하셨다.
1973년 5월.. 버스타고 가보니 인산인해.. 생전 처음보는 거대한 인파.. 백만이 모였다고 했다.
한참 구경을 했다.
가설무대의 연단에 웬 양놈(빌리 그레이엄)이 올라서서 열변을 토하기 시작했다. 바로 옆의 연단에서 꼴두기를 닮은 조선놈이 똑같은 어조와 몸짓을 하며 통역을 했다.
도무지 밑도 끝도 없고 황당 무의미한 개소리.. 뇌를 가진 인간이 어찌 이런 말같쟎은 소리를 토해내는가, 진짜 억이 막혔다. 이런걸 수많은 인간들이 경청을 한다는 사실, 그날 4만명이 "결신"했다는 사실에서 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았고, 우중을 대체로 경멸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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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은 1994년 평양을 방문했고, 위대한 수령님을 알현했다. 그는 "조선에는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다"는 말을 했다. "김주석께서는 예수보다 더 위대하시다"는 말을 했다고 하기도 한다.
왜 아니겠는가. 예수픽션을 창작한 자들(=공관복음의 저자들)은 가난한 자, 고아, 과부를 돌보는 공동체적인 삶을 리상향으로 보았다. 예수의 친동생 야고보의 서신에도 같은 내용이 나온다.
먹고사니즘의 삶(요람에서 무덤까지=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까지, 오직 돈걱정, 오직 돈벌궁리, 오직 "무엇을 먹을가, 무엇을 마실가, 무엇을 입을가를 념려하는" 삶)을 버리고, 오직 리상향의 건설과 의(義)를 추구하라("그 나라와 그 의를 추구하라")는 말도 적혀있다.
서로 돕고 공유하는 삶을 리상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 리상을 "이 땅에서 성취하라"고 했다. ("하늘의 뜻이 바로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이 세상을 버리고 천당이나 가라는 개소리는 바울이라는 미친놈(측두엽발작환자, 유대교광신)이 만들어 낸 구라이다. 자본주의 남괴식 각자도생, 사유재산, 리기주의, 리윤추구를 긍정한 대목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제도화된 종교미신을 긍정한 대목도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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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남괴가) 천당이다, 혹은 저곳이(미국이) 천당이다 하여도 믿지 마시오. 천당은 당신들 가운데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집단주의, 일심단결, 이민위천,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회주의대가정에) 있는것이요." 이것이 예수(혹은 예수픽션을 창작한자들)의 리상이였다. 그 리상은 조선에서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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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동지를 잘 알것이다. 그는 1964년생, 애육원(고아원) 출신이다. 조선에서는 고아를 가장 아끼고 "눈동자처럼" 돌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장 자주 방문하는곳이 애육원이라고 한다. 조선에서는 어려운 사람, 명예군인, 고아, 과부, 특히 항일투사들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가 희생된 분들의 가족을 최우선적으로 돌본다고 한다. 그리고 온 나라가 하나의 가정이다. 조선의 리상은 인민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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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조선은 가난한 자, 과부, 고아, 애국자들의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남조선에서는 고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다 유기견들처럼 버려졌고, 각자도생과 양아치문물속에서 철저히 학대당하고있다.
남조선은 고아수출로 매우 유명하다. 미국에서도 남조선은 고아수출국으로 유명(?)하고, 남조선출신 입양아들에 대한 얘기가 심심챦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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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에 맞아 죽은 6명의 한인 입양아 - 프레시안 .. 2017.12.26..[한국 해외입양 65년] 검찰은 그에게 1급 살인 및 1급 아동학대치사죄를 구형했지만, 플리바게닝을 통해 1급 살인 혐의는 벗고 .."

"해외 입양이 최선? “옷장에 가두고 음식도 안 줬어요 ... 2015.5.11, 해외입양을 사랑의 실천이며 미덕으로만 여기는 우리의 관념을 산산이 부서 .."

"입양, 아이 입장선 강제 이주되는 '학대' - 경향신문.. 2018.1.18 - 수많은 채성욱이 있습니다. 입양을 아름답게 보는 인식은 바뀌어야만 합니다.”

"죽어가는 아이들, '입양'의 두 얼굴 - 시사저널 2016.12.7. - 195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로 입양된 한국아이들은 17만여 명에 ... "

"지난 9월 경기도 포천에서는 양부모가 입양한 6세 딸을 학대해 사망하게 ..."

"2014.11.6.. 최근 미국으로 입양된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입양 넉 달 만에 양아버지의 학대로 숨진 사건도 있었는데요 ..."

"[제1267호]“입양부모 아닌 입양 산업이 타깃” : 2019.6.18. - 입양, 특히 외국으로 입양 갔다가 학대·파양·추방을 경험한 ... 해외입양은 아동복지이기보다는 아동학대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

"해외입양 국가상대 첫 재판…“아동수출 방치는 잘못” : 뉴스 ... 2019.8.13.- 40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해외입양인이 당시 무분별한 '아동수출'로 인해 ... 입양됐지만, 이후 아동학대를 당하고 ..."

“해외 입양 미담? 우리가 좋아하는 거짓말” - 미디어오늘 2019.5.10 - 제니 나(Jenny Na)는 해외로 입양됐던 자신이 한국에 돌아와 해외. ... 아동의 법적 보호자인 입양기관장이 아동학대 혐의자 편을 들었다는 논란이 일 ..."

"2017.8.22 - 1980년 2월 25일 출생으로 1981년 4월 8일 친모가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사무소에 입양을 의뢰해 미국으로 입양됐다. 입양 후 양부로부터 학대를 ... 40년 만에 한국으로 강제추방 입양인, '위법 입양' 국가에 소송 ..."

"2019.1.24.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40년 전 해외로 입양됐다가 학대를 당하고 시민권을 얻지 못해 결국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 입양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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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은 북조선을 리상적인 사회, 곧 인민의 락원이 될 나라, 머지않아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실현될 그런 곳으로 판단했다고 볼수있다. 그렇다면 그는 황당한 유대-로마 종교미신을 온 세상에 선교하면서 혹세무민의 악행을 저지르며 죄인의 삶을 살았음에도, 적어도 예수(혹은 예수픽션을 창작한자들)의 리상이 무엇이였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인간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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