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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에 탈북자들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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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9-11-10 20:18 조회1,3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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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에 탈북자들의 행동
 

물론 다는 아니다.
젊은 탈북자들이 8.15 전후 남으로 넘어온 친일, 사대 매국 역적들인 특히 감리교 기독교인들은 서북청년단을 조직하여 남쪽 인민들을 빨갱이라고 무자비하게  학살에 앞장셨다. 이미 6.25전에 200만 양민들이 무지막지하게 희생되였다. 

명령자들이 바로 미군, 이승만, 장택상, 조병옥, 채병덕, 김창룡, 한경직 목사다. 이자는 사북청년단 단장으로 서울 저동에 위치란 영락교회 담임 목사였다.  물론 살인자들인 한경직도 김창룡도 탈북자들이다.

오늘에 탈북자들은 조선은 가난한 나라라고 것들을 지적하며 주야로 북을 헐뜯고, 매도하고 있다. 쓰레기들은 70 넘게 ...유럽 나라들이 모든 것을 제재하여 조금 경제적으로 가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그러나 자립 정신으로 살아서 조선의 핵무기 힘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이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것이고 주체, 자주국이라 미국도 떨게하는 군사 강국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이라면 사시나무 모든 것을 허락 받으며 상전으로 모시고 주야로 퍼주면서 돼지 살겁살을 먹는다 해도 미제의 /노예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것이다. 내가 저주하는 탈북자 인간쓰레기들아 -

9218(2019) 1110
다물흙 림원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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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그래서 본인은 조국을 지지하는 것이다.
왜, 공수처 설치와 검찰 개혁을 해야만 저 더러운 자한당, 조중동, 검찰 토착왜구 세작 죄인들을 대 청소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청소는 미군 몰아내고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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