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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효과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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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유 작성일19-10-31 03:04 조회1,0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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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효과:

동물보호/동성애보호/환경문제/자한당문제/민주당문제/민중당문제/"북핵" 문제/조국수사/적페문제/세월호/연예소식/천안함/취업문제 비정규문제/새 영화 이야기/빤스목사/칼기폭파/로동자탄압/미제무기구입/사드/미군기지/세균무기/미군주둔비용/렬화우라니움탄/일본문제/경제불황/통일문제/부동산가격 급등/금강산, 개성공단/라경원/류시민/빤스목사2/산더미같은 비리 불법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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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수만가지 문제들이 시중에 돌아다니면서 오천만의 시선을 산산히 흩어놓고 오천만을 수천수만갈래로 분렬시킨다. 이러니 당연히 아무 문제도 해결될수가 없다. 분개하며 떠들며 남괴라고 하는 <문제박물관>을 구경이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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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를 몰아내고 매국노들을 때려잡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룰수가 없다. 다양성=잡다성! 이게 바로 원쑤들의 간악한 계략이다.

그러나 조중동은 오천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 과거에는 북풍몰이하며 전국민을 반공과 조선적대로 뭉치게 했다. 전국민을 친미로 뭉치게 했고, 김대중을 빨갱이로 몰기도 했고, 박정희편으로 국민들을 뭉치게 하기도 했다. 박근혜를 몰아낼 필요가 생기면 미제 CIA 의 지시로 조중동이 박근혜를 깐다. 그러면 그제서야 오천만이 하나가 되여 움직이고 초불시위를 한다. 오직 미제와 매국노들의 필요에 의해서만 우중은 하나로 뭉치게 된다.

조중동을 개무시하고 조선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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