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무덤행

요즘 남조선에서 《정권》탈취야망으로 이를 갈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이 세력확장을 위한 불순한 《통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당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당지도부것들은 《기자간담회》 등 여러 장소에서 《<헌법>가치를 같이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통합을 꿈꾸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많은 사람들을 품을 큰 저장고가 되여야 한다.》, 《<헌법>을 존중하는 세력들은 모두 황교안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제창하며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것들에게 《대통합》에 나서라고 충동질하였다.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러한 행태는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정치시정배들의 단말마적발악외 다름이 아니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통합》놀음에 매달리는것은 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하지만 아무리 《대통합》놀음을 벌려놓아도 등돌린 남조선민심이야 어떻게 돌려세우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5. 18망언, 《세월》호망언 등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리익만을 추구하며 력사외곡, 과거 독재미화책동에 광분하는 《자유한국당》을 《막말집단》, 《민생파괴당》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제2의 초불투쟁으로 당장 쓸어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더러운 권력욕에 환장한 《자유한국당》것들이 제아무리 《통합》을 고아대며 발악해도 민심을 잃은 역적당이 갈곳은 력사의 무덤밖에 없다.

최 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