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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연합을 흠짓내는 거짓선동 당장 멈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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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회원 작성일19-02-21 06:10 조회1,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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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연합을 흠짓내는 거짓선동 당장 멈추시오

 

해내외 계신 여러 민족통일을 바라시는 분들께 먼저 고개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여하를 떠나 분란의 고리를 제공한 단체 회원이라는 것이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럽습니다.동포연합 회원으로는 시간적으로는 얼마되지 않아 예전 일이든지 조직운영이라든지 그런 것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시끄러운 것이 싫어서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일모레로 다가온 총회가 제대로 치뤄져서 도래할 조국의 통일화합의 분위기에 우리 조직이 무엇인가에 이바지 있는 것이 있기를 바라면서 일반회원으로   왔던 것들을 나열하려고 합니다.

 

먼저 작년 총회때- 윤회장님은 사건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시끄러운 문제가 총회에 올라온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면서 사과를 하고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따르겠다고 회의장을 떠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추문에 대한 인정이 아닌 총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한 사과였고 사건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회장직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없음으로 -진상조사위에게 화해를 목적으로 진상조사와 화해하는 것을  총회가 위임하였습니다.   해의 사업방향을 정하고 기타 중앙위원선정(회장이 임명)등의 회의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무엇보다 총회에서는 다음 총회의 장소나 일정을 관한 것은 안건에 거론된 적도 없고 결정된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총회에서 시카고로 결정된 총회장소를 집행부가 불법으로 바꿨다는 유언비어가 불법적인 망언임을 밝힙니다.

 

두번째-  총회를 통해 화해,진상조사위원회가 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규율및 감사위원회는 이메일을 통해 사건을 일방적으로 나열한 이메일을 지속적으로 보냈습니다.더군다나 회장탈퇴를 촉구하고 ,선고를 하는 재판부 같은  월권을 일삼았습니다. 규율감사위원은 감사 규율 활동을 총회에 보고하고 총회가 권한을 통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있도록 돕는 기구입니다. 하물며 진상조사위원회가 총회로 부터 위임을 받아 조사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멋대로 미주내 사회진보운동단체 활동인사에게 규감위 타단체 통지안내문이라는 문건을 만들어가지고 회장직이 궐위되었다등의 메일을 공식적으로 발송하는 불법을 행했습니다. 이는 명명백백 불법부당한 조직위해 행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불란의 주동자들은 진상조사결정문을 배포했다고 하면서 활동가를 폄하하였습니다. 진상조사위원으로서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했던 N그룹에게 결과가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결정문이 나오고 알려준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행동을 감추면서 다른 이는 조직내부일을 흘리는 모리배로 둔갑시키니  얼마나 치졸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까.


시애틀 지역의 강산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업가는 규감위 문건에서 배포한 내부문건들을 지역활동가들에 배포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타조직의 지역활동가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는데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후배 활동가를 탓하는 글을 것이 자가당착격으로 만천하에 드러났지요.


정기성, 이민수, 박승우님 당신들은 각지역대표로 귀감위가 되었는데 이런 행동을 하기 전에 당신들이 속한 지역단위에서 이런 행동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을 지역 대표로 감사 규율위원으로 세운 것은  당신들의 판단이 전체의 판단이라서가  아닙니다.  인내를 가지고 총회에 바른 안건을 제시하고 규율을 세우기 위한 고민을 하였다면 지금처럼 참담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직함을 가졌다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은 오만하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게다가 이민수씨는 예전에 분란을 일으켜서 제명되었던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만나서 회비를 받아와서 회원집체의 인원수를 채우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시카고 분란파의 임춘성회원을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 무척이나 급했던 모양입니다. 회원집체는 명의와 구성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조직권력을 탐하는 분란세력일 뿐입니다.불법으로 정상적인 총회공고에 무효선언을 하고 자신들의 불법모임을 공지하며서 위임장부터 보내 성원을 확보하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렇게 윤회장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개별행동을 하다하다 안되니까 그동안 이메일을 통해 주장했던 내용이 마치 공신력이 있는 민족통신에 연재게시를 시작했습니다.민족통신은 무슨 영화를 보려는지 부화뇌동하여 악질적인 조선일보에  빌미를 제공하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충고질입니다.

 

해내외 계신 통일지사님들!

몇몇 안되는 저들의 가짜 행동에 속아넘어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재미동포연합을 공격하고 음해하는 것은 미주통일운동세력을 음해하고 방해하려는 것임을 저들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일 모레로 다가온 총회를 통해 조직을 지켜내고 조국의 화해와 조미관계를 발전시키는 우리 조직이 일이 반드시 있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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