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은 광적인 칼춤바람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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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한 민통 작성일19-02-20 04:41 조회8,03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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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저도 받아 보았습니다.
깨어 있는 활동가들이 아직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됩니다.
도를 엄는 민족통신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길 바랍니다.
경의
종말 통보님의 댓글
종말 통보 작성일
민족통신 , 이름이 아깝다. 이제 닫아라. 공화국의 응징은 잔인할것이다. 다시는 공화국에 발 디딜 생각 버리라.
오늘 확인하고 경고하노라. 사과도 필요 없고, 후회도 늦었다
종말통보님의 댓글
종말통보
한심한 민통님 !
훌륭한 글입니다. 서로 연락하고 살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3번 읽었습니다
하하님의 댓글
하하
서로 짝짜꿍을 치고 주고 받는 모습들이
참으로 정겹소이다.
똥지애란 그렇게 옳지 않아도 서로서로 감싸주고 격려하고
냄새가 나는 일에도 서로 나서서 바람막이를 해주는 것이지라.
한데 이런 짓거리는 주로 남녘의 보수꼴통들이 하던 짓이 아니던가요?
뭐 그래도 배운 도둑질이니 계속 하시구려. ㅎㅎㅎ핳ㅎㅎㅎㅎ
지랄하네님의 댓글
지랄하네
지랄하고 자빠젔네
정의님의 댓글
정의 작성일
위의 한심한 자가 헛소리를 길게 하였는데 그런 허튼 소리에 답변할 필요는 없겠고,
다 줄이고 한두줄만 가져와서 반박한다. 글이란 논리적이어야 한다. 논리가 없이 장황한 글은 그저 쓰레기를 쌓아놓은 것과 다를바 없으니.
........그들은 물론 이를 일부 개인들의 일탈로 몰아가는 시늉을 하지만 결국은 이는 조선이 그만큼 썩은 사회라는 것을 말해주기에도 족하다.
신심이 약한 일부 동포계층에는 이 말이 어디 그저 지나치고 말 사안이란 말인가. 혁명의 순결성을 소위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흠집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뭐가 시늉이란 말인가? 공화국에서 지도자의 말씀대로 모든 관료들이 백프로 자신의 맡은바 일을 다 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해서 공화국의 위상이 어떻게 떨어진단 말이며 어느 누가 공화국을 썩은 사회라고 판단한다는 말인가? 오히려 정론이라는 자가 말하는대로 잘못된 것을 지적도 안하고 고치려고도 않을 경우 이후 통일운동권 전체가 공화국의 관료를 불신하는 것이 확장될 수도 있으니 지금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바로 고쳐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혁명에 걸림돌이 없었을 것이며 썩어빠진 관료주의가 여기저기 없었겠는가? 그런 것을 교육도 하고 자아반성도 하면서 개혁해온 공화국이다. 영화 한 편을 보아도 모두가 주인공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서 아무 문제없이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라.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수정도 하고 보완도 하면서 옳고 바른 것이 인정되면 그것으로 단결해나가며 승리해나가지 않던가?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모두 옳고 정의롭다면 그대로 따르면 된다. 한데 틀린 것을 알면서도 내리먹이는 사회가 공화국이라면 이미 망했을 것이다. 절대로 한심이가 주장하는 식의 사회가 아닌 것이다.
이제 머지 않다. 알려지지 않아서 말단 관료와 동포연합 윤길상 측근이 저지른 짓들을 모르고 있을 때와, 앞으로 모든 것이 드러났을 때 공화국에서 이 일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두가 지켜보게 될 것이다. 정의는 꼭 승리할 것이고 그 길을 지금까지 공화국은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서라도 걸어왔다는 것을 기억하라. 고난의 행군까지 하면서 정의로운 길을 걸어온 공화국이다. 너희들 속이 시커먼 악의 무리들이 설 땅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정의같은소리님의 댓글
정의같은소리
뭔 소리인지...
논리는 당신이 없네.
불린다고 정의가 되면 정의가 참 쉽겠네. 어디서 싸구려 평가질을 하면서 논리젓인척은....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헛소리는 당신이 길게 하네.
다시 읽어봐 .글은 이제 그만 써. 나처럼 댓글이나 짤막히 달던가. 북측 사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영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