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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선생 정신 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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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 작성일19-02-17 06:51 조회12,19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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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선생,
나는 당신이 우리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지난 수십년간 북한 (조선)을 드나들며 진정으로 몸바쳐 일해 왔다고 믿고 있었소. 북부 조국에 가서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인터뷰를 하고 그 곳의 실정을 굴곡 없이 사실대로 재미 한인 동포들에게 알리어 그곳의 실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고, 그 결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뜻있는 동포들에게 민족정신과 통일을 향한 정신적 열정을 진작시키는 큰 일을 한 참된 애국자, 참된 언론인으로 생각하여 존경하였소.

그러나 지난 며칠간에 당신이 <해동>의 리XX 참사관과  <재미동포전국연합>의 윤xx 회장에 대한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쓴 당신 자신의 <민족통신> 기사(?) ("북의 리참사가 해외통일운동을 망치다")는  당신이 그동안 쌓아 올린 공적을 모두 까먹고도 모자랄 정도로 큰 죄악을 저질른 것으로 생각되오. 나에게 비친 당신의 글은 감정을 참지 못해 내뱉은 독설이었고, 온갖 통일운동 단체들과 인사들이 마치 당신의 뒤에서 지지하는 듯이 허세를 부린 자가당착의 선전문 이었으며, 마치 절망 끝에 이성을 잃고 오늘 너를 죽이고 나도 죽자하는 태도의 발악적 표현으로 도배된 포고문 이었소.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시오.
같은 미주의 통일운동 단체들이 오로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투쟁해도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조국의 통일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무진장한 난관들이 항시 존재하고 있는 실정에서, 또 특히 조만간 제2차 조(북)미정상들의 평화회담이 예정되어 온 민족이 가슴 졸이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는 이 때에 당신은 역으로 해외 통일운동의 단합에 재를 뿌리는 망동을 거침 없이 저질르고 있는 것이오. 
당신은 언제나 "바른 길을 걷는 참된 언론인"으로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고 공언합니다.  과연 통일운동 단체들의 단합을 와해시키는 악행을 당신은 정의롭고 참된 길이라고 믿습니까? 당신의 그런 추악한 포고문이 당장 조선일보 같은 반통일, 반자주 매문지들에게 좋은 선전거리로 인용될 것을 당신은 예측도 못했습니까? 당신은 이제 돌이키기 힘들게 당신의 인생행로를 엉뚱한 수렁길로 돌린 것 같습니다.
당신은 윤xx 회장에게 세 여인이 성희롱을 당했다는 증명되지 않은 사건을 들어 윤xx 회장을 인격살해하는 데서 부터 시작하여 <재미동포전국연합>의 간부들을 비난하고 급기야 리참사를 탄핵하는 주장을 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어불성설, 어찌 보면 극히 무지하고 주제 넘은 행동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서 윤xx 목사에세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당신같이 아무 관계 없는 민족통신기자에게서 무슨 해결을 바랄 게 아니라 떠떳하게 미국의 사법당국에 정식으로 고소를 하던가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을 일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아무리 진실인 듯이 들릴지라도, 만약에 그 문제가 재판의 대상이 된다면 그것이 철저한 수사에 의해서 사실로 입증될 때까지는 당신과 같은 제3자들은 피소인을 죄인으로 단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도 이정도는 모를 수가 없는 명색이 수십년 경력의 기자가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당신은 감히 어느 개인의 명예를 아랑곳하지도 않고 그 분을 성희롱 범죄인으로 단정하고 당신 자신의 매체을 통해서 그를 만천하에 모멸, 지탄합니까?
힌마디로 당신은 극히 무지하고 광적인 행동을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라도 당신은 당신이 자신의 매체를 통해 명예를 훼손 시킨 대상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시고, 해외 통일운동에 씻을 수 없이 큰 손상을 입힌 죄행에 대해 만천하에 사과하시는 게 당신이 개과천선하는 유일한 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그런 연후에 당신은 환골탈태하는 자세로써 조국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대의에 다시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모자르는 글이지만 참고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시기 <민족통신>을 애독하던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신을 아끼는 충정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양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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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일상님의 댓글

이일상 작성일

이제서야 당신들이 똥줄이 타는것 같소이다.
윤길상이가 일찌기 사죄하고 미투 피해자들게 용서빌고
사퇴하였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되지는 않았으리라 봐요.

글 내용으로 보아 윤길상쪽 측근자 같은데 지금까지 뭐하시느라고
잠자코 있다고 곪아 터진 상태에서 젊잖게 이케 나왔어요?

보아 하니 사태가 이미 때가 늦은것 같소이다. 처음에 문제제기 했을때
정신 바짝 차리고 나왔다면 이런일도 없었을 텐데...

원인제공자는 민족통신이 아니라 당신과 그 측근들이 리기호 참사의 빽을 믿고
느긋했던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윤길상이가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부터 하시고
남을 일을 하셔야지 정론펴는 민족통신을 향히 이케 공갈치고 협박조로
나오면 당신들 정말 희망없는 사람들이요.

어서 빨리 도덕성부터 찿고 그 다음 일하세요.
윤길상목사님께서 먼저 솔선수범하지 않고서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쏘이다.

당신들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일만 꼬이게 하는 하

이일상님의 댓글

이일상 작성일

당신들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일만 꼬이게 하는 할것이 염려될것 같소이다.
그럼 또 만납시다.

이일상

진정한언론님의 댓글

진정한언론 작성일

자고로 가짜뉴스들만 판치는 세상에서 진정한 언론으로 남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가운데 민족통신이 진실을 보도해온 점을 높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을 보도하는데 가장 두려워할 무리들이 있으니 그건 죄지은 자들이다.
위의 patriot 이라는 자는 그럴듯하게 글을 쓰는 재조는 있으니 속이 새카맣게 이미 타버린 자로 보인다.
진실이 보도되고, 그것이 쪼선일보같은 찌라시가 좀 더 확산시키게 되는데 아주 민감하게 노는 것을 보니
죄를 지어도 참 많이 지은 자가 아니겠는가?  죄없는 자는 진실보도에 아무 걱정이 없다.

리기호 참사는 일이 이렇게 발전할 것이라고 한달 전에 내다보았어야 자격이 있다.  그런데 그 또한 윤길상이 패거리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패거리들이 좀 힘이 있어보이는 쪽에다 밀어붙이면 일이 잘 풀릴줄 알았으리라.
그런데 말이지, 세상 일이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다.  진실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정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한 때문이여.  정의로운 것은 모든 민초들이 추구하는 바, 조직에서 개혁측이 당연히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것이고, 그걸 거역하거나 배척하는데서 혁명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단순한 논리도 파악하지 못하고 내리먹이기로 누르는 것은 과연 어디서 배웠는고?
그 결과로 악당들은 스트레스 팍팍 받게 생겼고나.  이제 아무리 헛소리 지껄여봐라. 해결책은 없다.
쪼선일보가 니놈들 악당들이 돈을 싸가지고 가지 않는 이상 말들 듣지는 않을 것이니 돈보따리
를 준비하던지. 

그런데 말일세, 쪼선일보는 돈으로 막아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신문들과 숱한 인터넷 매체들은 이제
어떡할거여?  노길남을 까고 민족통신을 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크일났네.  그래도 머..............힘내시게나.

민주만세님의 댓글

민주만세 작성일

민족통신이 돌았군요!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노 길난씨 Patriot 이라고 쓴 분의 글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두번만 읽어보라.노길남씨는 이제 더 이상 노길남이 아니라
는 것을 아시요.노길남은 이제 아무리 모부림처도 반역자이
고 변절자이고 언젠가 그 반역저 죄에 대한 대가를 받을 것이요.
미국에서 민족통신이  없어도 통일운동 선전할 수 있는 매체는
얼마던지 있오. . 자기이익을 위해서 민족통신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장난티는 짓 이제 그만하라는 뜻이요.잘 삭여들으시요

딱걸렸네님의 댓글

딱걸렸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윤길쌍이 주변에 참으로 인간말종 할망구 하나 있었더니
이름하야 조명지라. 
제말로는 목사라고 하는데
동네방네 다니면서 무식한 것이 나서서는
강쌍배와 함께 시카고에서 인간말종에 손가락질 받을 짓거리만 벌렸는디...
딱 걸렸네...여기서.  그 무식한 조맹지 수준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말이여.
노길남더러 반역자 배신자 어쩌고 하면서
윤길쌍이 들러리 서주는데 혼신을 다하는
그러면서 윤길쌍이가 자신을 아주 싸랑하는줄 착각하는
 자신은 아주 애국자인줄 착각도 유분수지.
마음뽀가 그렇게 삐뚤어졌는데 목사는 무슨 목사
하는 짓을 봐서는
조폭할매로 부르는 것이 딱이여.  딱 걸린 것 맞제?
조명지.........조폭할매........동포연합 엘에이 총회때
꼭 봅시다요...잉?

딱걸렸어님의 댓글

딱걸렸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쌍배란 자가 너절하게 노박사 욕이나 하고 다니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고
그놈이 동포연합에서 간부질을 한다면 그래도 운동가로서 좋은 성품을 갖고 있어야하는데
요러케 강상배란 자가 입놀리는것 좀 보세나.
어째 동포연합 윤길상 떨거지들은 이렇게 함부로 천하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붓고 다니는 놈들로 장막을 치고 있는가 이말일세.  딱 걸렸어... 강상배.
강상배가 나 이런자요...하고 온 동네방네 외치는데
그래, 잘 알아보겠소 하고 답글 다는바이요.  참으로 옛말이 맞는구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저 욕지거리 하는 것 좀 보소.

리기호 참사는 잘 보았지?  당신이 어떤 자들의 들러리를 서고 있는가를.
이 아둔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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