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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과 리기호 참사가 들이민 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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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명군 작성일19-02-14 02:01 조회21,09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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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과 리기호 참사가 들이민 보안법

민족통신의 보도로 점차 드러나게 된 일이지만, 뉴욕에서 리기호 참사가 연로한 분들에게 협박을 하였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힐 일입니다.

우리들을 그동안 억누르며 통일운동을 제대로 펼수 없도록 만든 것은 남녘의 보안법이지요.  보안법을 이용하여 너희들이 민주화 운동을 하고, 통일운동을 하면 고향땅을 밟는 것에 지장이 있을 것이다하고 협박한 것이 남녘의 역대 정권들이었고, 그것은 실제로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어진 압박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 것들이 풀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리기호 참사와 해동이 그런 협박공갈을 동포연합 조직을 개혁하려던 분들에게 하였다하니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너희들이 대다수 회원들의 의견이던 어떻던 시카고 총회를 주장한다면 앞으로 조국과의 사업을 할 생각을 말라..."는 이 말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혁명가들에게 혁명의 정신을 앗아버리고 조직의 집행부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면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북조국을 밟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협박질이 아닌가요?  이것은 바로 항일혁명 시절에 혁명을 거두고 총을 버리라고 하는 소리와 똑같은 반혁명적인 소리이기도 합니다.  이 넓은 미국땅에서 통일운동가 몇몇은 항일혁명 시절의 만주와 백두산에서 싸우던 혁명가와 마찬가지로 귀하게 여겨져야 하는데 오히려 저 관료주의로 인하여 혁명가의 양심도 버리고 신념도 버리라는 것이 아니냐 말입니다.  혁명가의 양심과 신념은 항일혁명군 시절의 총이나 다름없으니 저 소리는 바로 혁명을 거둬라는 소리입니다.

분명한 것은, 백프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남녘정권과 달리 북부조국 지도자의 입장은 지금의 해동과 리기호 참사의 입장과는 완전히 반대일 것이라는 겁니다.  이민위천의 나라, 온 인민이 하나된 나라는 절대로 그렇게 옳고 그른 것을 제대로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관료들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일심단결은 무엇보다 옳고 정정당당한 것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논리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해동과 리기호 참사의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협박은 북부조국의 지도자의 입장이 아니라 관료주의로 인한 것이 확실하니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그것을 깨부숴야 미국땅에서 통일운동이 산다는 것입니다.  해동은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는 일이니 적극적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이제 봇물터지듯이 해동의 잘못을 지적하며 개혁을 이뤄라는 통일운동가들의 지적을 어떻게 막을수 있겠습니까?  해동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어떻게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가 먹혀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해동과 리기호 참사가 국가보안법으로 해외에서 고통을 겪던 통일운동가들 가운데 가장 올곧은 동지들과 이후에 통일운동을 힘차게 펼쳐나갈 동지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분명히 조국의 뜻이 아닌 해동의 잘못된 판단과 관행과 관료주의로 인하여 이 일은 일어났습니다.  북부조국의 관료들이니 조국의 영상에 누를 끼치는 일인지라 되도록이면 말안하고 넘기려 하였지만 더이상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의 나라의 영상을 흐리게 하면 안되겠기에 나서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이 일이 민족통신 안에서 알려지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남녘땅 전체에 알려지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남과 북이 지금처럼 서로 소통하고 교류해나가는데 이런 일이 알려진다면 해동으로서 아무리 이 일을 막으려해도 남녘땅에 알려진 일이 북부조국에 비밀로 될 수 있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온 인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해동이 지금까지 잘했고, 리기호 참사가 지금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일해왔다면 그대로 버티시기 바랍니다. 버티고 버티다가 조국에서 주는 상벌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엄중할지는 우리로서는 짐작은 하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혁명에 지장을 초래한 일이니 반혁명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바로 시정해야 합니다.  긴급회의를 하고, 그 결과물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통일운동가들을 충분히 리해시킬 수 있는 결과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늦었지만 더 이상 늦기 전에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으로는 시카고 총회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협박한 잘못에 대하여 사과한다는 것이고, 시카고 총회 이후에 개혁측의 주도로 조직의 개혁을 이뤄내고 결국은 하나되는 동포연합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으로 지금 당장의 불을 끄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철저하게 자체적으로 개혁을 하고 거듭나는 해동이 되어야겠지요.  

통일운동가들은 해동으로부터 압박이나 협박 대신에 최고의 존경과 대접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란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재미동포 수백만 가운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통일 운동에 앞장선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귀중한 분들을 옳게 여기고 바로 대접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해동의 엄청난 과오로 력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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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ungok Chung님의 댓글

Chungok Chung 작성일

여러 선생님들...   

물이 이롭되 지나치면 수마가 되고   
불이 이롭되 지나치면 화마가 되어 
살리려는 기운이 사라지고 다 삼켜 죽이게 됩니다. 

지금  이미 도를 넘어  한부분 결함으로
정당성과 명분을 잃게 되셨으니 
여기서 멈추시지 않으시면 

주역의 여괘 처럼
"새가 그 둥우리를 태웠고 
가는자가 경솔하게 소(올바른 덕)을 잃었으니 흉합니다". 
더 나아가면 스스로 해치는 바가 될 것입니다. 

안타까워 간곡하게 권유합니다. 
더 나아가지 마시고  이제 잠깐 멈추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이리저리 사람들이 서로를 말하며 다투어 허물을 드러내는데
이편이나 저편이나 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럴때는 숨을 좀 고르고
서로 몇발자국 왔나
서로 조금씩 열리고 있는 문들을
간과 한 것은 없나 도 살피며

다름과 차이도 또 같음도 보며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걸맞는
성숙함과 실력을 갖추어
두번 다시 이러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구축하는데 전념해 나가기 바랍니다.
백년 후대들이 안심하고 신명나게 일할
터전을 만들어 보여 주십시요.

우리 원래 목적이 깨자는 것이 아니요
원한을 갚자는 것이 아니요 
조국 민족 사랑 안에서 정의롭게 원없이 통일사랑일을 하자는 것이니.

모두 함께 참여하여 한마음으로 바르게 세우고
총대신 호미와 삽을 잡고 마음껏 사랑하고 정열적으로 일해서.  조직의 굵직한 기둥들이 되고  대들보를 만들어 내 일합시다.

모두의 주장에 너무도 같은 의로움 염려 애정 희망이 담겨 있으니
이 속에 길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편도 저편도 또 거드는 편도 다 도를 넘었으니
이제 멈추고 
또 다른 싸움도 만들어 내지 말고
살리고 세우는데 전념하여
백의 종군 일념으로 발전적 국면에  들기 바랍니다.

흩어지면 반드시 모이는 것이 이치이니
이제 모여 한 차원다른 길로 나아 가기를 빕니다.

대동님의 댓글

대동 작성일

정옥선생,

"모두 함께 참여하여 한마음으로 바르게 세우고
총대신 호미와 삽을 잡고 마음껏 사랑하고 정열적으로 일해서.  조직의 굵직한 기둥들이 되고  대들보를 만들어 내 일합시다.

모두의 주장에 너무도 같은 의로움 염려 애정 희망이 담겨 있으니
이 속에 길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편도 저편도 또 거드는 편도 다 도를 넘었으니
이제 멈추고 
또 다른 싸움도 만들어 내지 말고
살리고 세우는데 전념하여
백의 종군 일념으로 발전적 국면에  들기 바랍니다.

흩어지면 반드시 모이는 것이 이치이니
이제 모여 한 차원다른 길로 나아 가기를 빕니다."      라고 쓴 글을 여기 인용합니다.

이 글을 올리셨으니 한 차원 다른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시카고로 오시기 바랍니다.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개혁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과감하게 결단을 할 시기입니다.

Chungok Chung님의 댓글

Chungok Chung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꼭 필요 한 것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수천갈래이나
다 갈 길인지 심중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서산소사님의 댓글

서산소사 작성일

세상사람들은 죄다 자기가 옳다고 말하면서 가르쳐들려고 합니다.
Chungok Chung님의 글에서도 그런 냄새가 풍깁니다.
세상에 가장 쉬운것은 중간에 서는 것입니다.
Chung님의 위치가 바로 그런 위치로 보입니다.
수천갈래 길을 심중한 연구로 한평생 보내실까 우려됩니다.
인생은 유한하기에
그 쩗은 시간에 개혁과 변혁운동에 뛰어 든 사람들이
운동진영에 참가하는 사람들입니다.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양갈래 길에서 선택하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윤길상목사님의 품성이 이미 민심을 잃었기게
도덕과 윤리를 찾아 개혁진영에 있고,
기득권과 욕심에 젖어
그 개혁을 반대하며
마땅히 잘못된 것을 우격다짐으로 10여년
끌고 온 것이거늘
어찌 이같은 불륜을 외면하오리까?

그대도 여성이온데
부인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세여성이나 건드리며 성희롱하였다고
피해자들과 그 측근들이 한탄해 온 소리가
10년이 넘었쑤다.

이래도?

그대는 그 피해여성들이
거짓으로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요?

도가 넘었다고 하는데 ?

또다른 10년을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리기호 참사 눈치나 보고
입다물고 처신대로 바란다며
시키는 대로만 가야 하오리까?

여태까지 그런정신으로 운동에 임했싸옵니까?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그대 가정도 이렇치 못할진데
어찌하여 도사같은 말만 하시온지요?

그러하여 세상사람들은
자신은 모르면서 도사처럼 행동하는게 아니었는지요?

다 갈길인지 심중한 연구를 천년 만년 하오리까?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외다!

민주님의 댓글

민주 작성일

서산소사의 내공이 참으로 큽니다.

정옥 선생께서는 지난 1년 동안 심중한 연구가 아니라 치열하게 불법과 부조리와 맞서 싸워온 분들의
최후의 결전의 순간에 천만갈래의 나아갈 길을 연구해보겠다는 글인데 이게 그냥 써서 올렸다고
글이 된다고 봅니까?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든 분들에게 박쥐가 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는 데서
정옥선생의 인격이 드러났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참 오랜만에 들렸읍니다.
종교란것의 근본문제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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