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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녀신상》아래에서 사는 녀성들의 인권은 또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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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보람 작성일18-11-26 11:43 조회1,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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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녀신상》아래에서 사는 녀성들의 인권은 또 어떠한가.

녀성을 한갖 성적희롱의 대상으로,상품처럼 치부하는 미국에서는 89초당 1명의 녀성들이 성적학대를 받고있다.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화목하게 사는 우리 공화국과는 판이하게 미국에서는 각종 범죄가 범람하고 인간의 생명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더라도 2017년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1만 5, 488명, 부상자수는 3만 1, 058명에 달하였다.

이처럼 인권생지옥인 제 집안꼴에는 눈을 감고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기가 낯뜨겁지 않은가.

세상사람들이 미국이 없다면 인권유린범죄의 거의 모든 항목들이 없어지게 된다고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의 추악성은 공정성과 형평성을 완전히 상실한 일방적이고 편견적인 적대시책동이라는데서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100여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특대형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미국은 언제 한번 규탄하거나 문제시한적이 없다.

우리에 대해서는 있지도 않는 문제까지 꾸며내면서도 일본의 특대형인권죄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미일동맹찬가》만 부르는것이 미국이다.

그러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북조선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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