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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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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8-10-24 13:50 조회1,41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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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씀을 퍼왔습니다.
글쓴이: 강성도
57분 ·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게 건의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세계가 개떼들처럼 달려들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지금 국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수부대를 창설한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을 아버지처럼 대하며 최고의 예우를 해주시는 그 뜻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 번영을 위한 통 큰 아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방북을 한 한완상 박사의 말씀에 의하면 백두산에서 도종환 장관의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남의 태극기부대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 국무 위원장께서는 서울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일을 하지 못했다고 지극히 겸손함을 보였다고 하여서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에게 얼마나 환영을 받을 일을 했기에 평양 시민들이 그토록 열렬히 환영을 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세분 대통령도 평양 시민들에게 환영받을 일을 별로 하지 못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지만 평양 시민들은 세분 대통령을 환영한 것이 아니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와 화해와 통일을 환영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를 않는 시대인데 국가최고지도자로서, 2500만 인민들이 그토록 존경하는 국무 위원장께서 그런 겸손한 모습이었다는 말씀에 진정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중국의 시진핑 주석 앞에서는 한 치의 꿀림도 없이 당당한 모습에 감탄과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하는 모습과 자꾸 대비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국무위원장님께 불만인 것은 미국에 대하여 너무 화해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미 정상회담 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말로서 제압하던 그 통쾌하고 위엄 있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대붕의 뜻을 감장새가 알 수야 없을 것이지만 미국은 압박과 제재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니 저는 속이 터집니다.

이에 저는 국무 위원장님께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째 비핵화라는 말은 입 밖에 꺼내지 말고 더욱 더 핵무기와 미사일을 발전시키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은 절대로 좋게 말해서 말을 듣는 무리가 아니고 오직 힘으로 제압해야 하는 지구상 깡패이고 무뢰한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더욱 더 호전적인 말로 미국 전역을 핵으로 타격하겠다고 위협을 하십시오.
以夷制夷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異民族으로 하여금 異民族을 제어한다는 말인데 여기에서는 3억의 미국인들을 이용해서 미국의 국가지도자의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자는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연일 미국을 타격하겠다고 협박을 하여서 미국인들이 위험을 느끼도록 하여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는 조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조미 종전 선언을 하고, 평화 협정을 맺도록 수소탄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배경으로 계속 위협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조미 간에 핵전쟁이 나면 잃을 것은 그곳(미국)이 훨씬 많으며 사람이 죽어도 그곳(미국)에서 훨씬 많이 죽을 것이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울러 미국의 손아귀에서 꼼짝 달싹도 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미군을 철수 시키고, 작전권을 돌려주라고 해야 하며, 한미상호방위조약도 폐기하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먼저 뉴욕 앞바다 공해에 미사일로 사격을 한번 하십시오. 그래도 안 들으면 미국 로스안젤레스 앞바다 공해에 사격을 또 한번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3억의 미국인들은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에서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라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제가 늘 염려를 한 것이 조선이 핵 무력을 완성하였다고 하여도 미국이 제재와 압박을 해제하지 않는다고 전쟁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말로서 안 들으니 준 전쟁 단계로 진입을 해야 합니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평화는 절대로 이룰 수가 없으며 폭력에는 폭력으로, 情에는 情으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곳에 쓰기 위해서 오랜 각고 끝에 핵 무력을 완성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발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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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이 지구에 평화가 올것이고
이 세상은 바꿔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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