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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권도 역사를 주려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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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3-14 18:16 조회67,69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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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권도 역사를 주려쎴다.

언제 태권도의 현대사를 정직히 있는 그대로 쓸 것인가?

1945년 8.15후 무덕관, 창무관, 송무관, 연무관, 오도관, 한무관 등등 여러 관들이 여기 저기에서 오누월 죽순처럼 생겼다.
그들 관장들은 일본, 중국 등등 지역에서 왜놈 가라데와 중국의 권법들을 배운 자들이다.
이들중 단 한사람도 항일투사 출신들은 없었다.
모두 다 친일파들이였다.
 
1944년9월에 청도관을 창설한 이원국은 누구인가!
이 이원국 와세대 법과를 나온 자로 왜놈 총독부 법무관으로 근무하던자로 일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청도관을 창설했었다고 하고
그 수련생들은 왜놈들을 보호 호위하는데 동원했었다고 한다. 

1946년 조선 연무관/지도관 창설
1948년 무덕관, 송무관 창설
1949년 YMCA 권법부 (창무관) 창설
1950년10월 대한 공수도 협회 창립
1954년4월 오도관 창립

1956년 ?
1959년9월3일 대한 태권도 협회 창설
1960년대부터 경기화가 되였다.
1961년 5.16후 대한 태수도 협회로 바꿨다. 
1965년 태권도 명칭이 바꿔졌다. 그리고 월남국에 시범

1966년 봄에 정식 태권도 교관단 월남 파병/ 월남 태권도 교관단은 가라데 도복을 입고 출국했다.
1966년도에는 김종필을 ITF 명예 총재로 추대했다.
1966년도 3월에 국제 태권도 연맹이 창립되였다.
1971년 국제 태권도 연맹이 카나다로 옮겼다.
1972년 세계 태권도 연맹이 창설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 공수도/가라데 형들의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태권도는 일본 식민사관으로 200% 준비서기부터 급.단 제도까지 똑 같다.
부끄러운 줄, 챙피한 줄 알아야지, 역사를 어거지로 짜집기 하지마라!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
제발 거짓말 좀 하지 마라!

1980년 9월 북조선 태권도 소개 시범
1981년 북조선 태권도 국제 사범 제 1기생 탄생
1982년 북조선 태권도 국제 사범 제2기생 탄생
1983년 국제 태권도 연맹 오지리 비엔나로 옮겼다.
1988년 태권도가 올림필 종목으로 체택되였다.

그리고 오늘까지 몸부림치며 흘러내려왔다.
2018년 동경 올림픽때 일본의 당수도/공수도/ 가라데가 올림픽에 들어간다.
그럼 앞으로 태권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참 재미가 있을 것이다.

태권도 종주국은 대한민국이다.
태권도 창립자 최홍희는 한국에서 미국의 용병, 장군 출신으로 사단장까지를 했고 또 대사까지 했다.
ITF 창립자 최홍희가 북 열사능에 묻혔을 뿐이지 태권도의 종주국은 북조선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에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Korea 남. 북 태권도가 아니고 이 지구의 태권도다.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 대한 민국이라고 할지라도 혹시 대한민국이라는 칭호가 설령 없어진다 해도
태권도는 전라남도 광주에서 생각이 시작되였다고 했다.

4350 (2017)년0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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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위 사진은 1966년 07월에 발행된 태권도 첫 책이다.
여기에 태권도가 우리민족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모든 자료는 다 있다.
이 책을 보면 거짓말 금메달 참피온이라고 할지라도 속일 수가 없을 것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진실로 태권도가 우리 민족 전통 무술로 내려온 것이였으면 얼마나 좋을 것이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태권도는 최홍희가 동경 와세대학에 다닐때 잠깐 어깨넘어로 배운 것으로 왜놈 가라데를 그대로 복사해서 길과 이름만 다르게 해서 만들은 것이다. 그래서 참으로 민족적인 양심으로 부끄럽고 참 챙피한 것이다, 그래서 이름도 주체도로 바꾸고 각 동작들도 바꾸자는데 북조선에서는 날 무자비하게 씹어댔다. 왜 그들은 구린것을 숨겨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물님의 댓글

고물 작성일

다물흙님 현제 소지하고 계신 단증은 어느분이
발행이 했는지 궁굼합니다?

고물님의 댓글

고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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