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의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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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11-03 20:41 조회1,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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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마귀할미의 임종으 시간이 닥쳐왔다.
이남에서 날로 높아지는 반박근혜기운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오늘과 같은 자기의 비참한 말로를 내다보고 퇴임후준비를 서둘러온 박근혜의 《선견지명》에 대한 생각이다.
사실 청와대와 《국정원》이 총동원되여 역적년의 퇴임후준비에 급급해한다는 소문이 나돌 때 온 남녁사람들은 민생파탄, 경제파탄의 주범 박근혜가, 고대광실 호화주택이 무슨 필요있는가고 한결같은 비난을 퍼부었다.
또 퇴임때까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겠는지 말겠는지도 가늠하기 힘든 박근혜의 퇴임후준비야말로 임신도 하기전에 포대기 갖추는 놀음이라고 야유조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때 벌써 자기의 비참한 말로를 예감했는지도 모른다. 자기의 파멸에 대한 예감은 죄지은 당사자가 제일 먼저 가지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비선실세 최순실을 내세워 《미르》요, 《K스포츠재단》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만들어 죽을 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고 《국정원》까지 동원하여 퇴임후 거처지를 물색하며 너무도 때이른 퇴임후준비에 바삐 돌아쳤을것이다.
박근혜의 비극은 제년이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크며 제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강력하고 폭발적인가를 바로 예상하지 못한것이다.
지금 온 남녁땅이 《박근혜탄핵》, 《박근혜하야》의 함성으로 떠들썩하다.
야당들은 일제히 《청와대비서진 전면교체》, 《내각총사퇴》를 주장해나서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발표하는 박근혜 규탄시국선언과 성명들이 연방 울려나오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조차 《청와대전면개편》과 박근혜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남조선각계의 탄핵요구를 수락하고 《범죄가 드러나면 <대통령>도 처벌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고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
박근혜의 발바닥을 핥으며 으시대던 국무총리, 장관이라는 것들도 활활 타오르는 민심의 분노앞에 제살구멍을 찾느라 여념이 없다.
역적년이 아무리 잔꾀를 부리며 미리감치 제살궁리를 하려들었으나 때는 너무 늦었다.
[우민끼에서]
이남에서 날로 높아지는 반박근혜기운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오늘과 같은 자기의 비참한 말로를 내다보고 퇴임후준비를 서둘러온 박근혜의 《선견지명》에 대한 생각이다.
사실 청와대와 《국정원》이 총동원되여 역적년의 퇴임후준비에 급급해한다는 소문이 나돌 때 온 남녁사람들은 민생파탄, 경제파탄의 주범 박근혜가, 고대광실 호화주택이 무슨 필요있는가고 한결같은 비난을 퍼부었다.
또 퇴임때까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겠는지 말겠는지도 가늠하기 힘든 박근혜의 퇴임후준비야말로 임신도 하기전에 포대기 갖추는 놀음이라고 야유조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때 벌써 자기의 비참한 말로를 예감했는지도 모른다. 자기의 파멸에 대한 예감은 죄지은 당사자가 제일 먼저 가지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비선실세 최순실을 내세워 《미르》요, 《K스포츠재단》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만들어 죽을 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고 《국정원》까지 동원하여 퇴임후 거처지를 물색하며 너무도 때이른 퇴임후준비에 바삐 돌아쳤을것이다.
박근혜의 비극은 제년이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크며 제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강력하고 폭발적인가를 바로 예상하지 못한것이다.
지금 온 남녁땅이 《박근혜탄핵》, 《박근혜하야》의 함성으로 떠들썩하다.
야당들은 일제히 《청와대비서진 전면교체》, 《내각총사퇴》를 주장해나서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발표하는 박근혜 규탄시국선언과 성명들이 연방 울려나오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조차 《청와대전면개편》과 박근혜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남조선각계의 탄핵요구를 수락하고 《범죄가 드러나면 <대통령>도 처벌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고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
박근혜의 발바닥을 핥으며 으시대던 국무총리, 장관이라는 것들도 활활 타오르는 민심의 분노앞에 제살구멍을 찾느라 여념이 없다.
역적년이 아무리 잔꾀를 부리며 미리감치 제살궁리를 하려들었으나 때는 너무 늦었다.
[우민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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