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은 더욱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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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9-11 23:11 조회1,1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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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그 안에서 노는 졸개들이
이 정도로 무식한 줄은 미쳐 몰랐다.
그들이 지껄이는 말중에는
북을 이기지 못하는 분함도 포함 되었겠지만,
‘그렇게 세상물정을 모르면서도 어떻게 청와대에 끼어있을 수 있느냐?’하는 것이
세상사람들은 알고 싶은 것이다.
뭐? 평양을 들어내겠다구?
식민지 주제에 핵을 개발하자구?
불구뎅이에 뛰어들어 부나방이의 신세밖에 될 수없는 ‘전략폭격기?
너무나 웃겨 주어서 배꼽이 다 아플정도이다.
이남의 흔들리는 민심을 달랜다고
이제는 가짜’평양민심’이라는 개수작 놀음을 벌이고 있다.
녹음한 그 소리가 중국을 떠도는 공작원의 짓꺼리임을 누가 모르겠나?
유치하기 그지 없다.
이제는 이남의 민심조차 북을 향하고 있으니 어찌 무섭지 아니하겠는가?
유언비어? 바른말은 모두 유언비어?
진짜 민심은 냉정하다.
살려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할애비 같이 모시는 미국의 뉴욕타임스까지
‘무력으론 이제 북을 상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체면이 구겨지는 한이 있더래도 협상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고백을
무심히 흘려서는 안될 것이다.
이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할 것이다.
이 정도로 무식한 줄은 미쳐 몰랐다.
그들이 지껄이는 말중에는
북을 이기지 못하는 분함도 포함 되었겠지만,
‘그렇게 세상물정을 모르면서도 어떻게 청와대에 끼어있을 수 있느냐?’하는 것이
세상사람들은 알고 싶은 것이다.
뭐? 평양을 들어내겠다구?
식민지 주제에 핵을 개발하자구?
불구뎅이에 뛰어들어 부나방이의 신세밖에 될 수없는 ‘전략폭격기?
너무나 웃겨 주어서 배꼽이 다 아플정도이다.
이남의 흔들리는 민심을 달랜다고
이제는 가짜’평양민심’이라는 개수작 놀음을 벌이고 있다.
녹음한 그 소리가 중국을 떠도는 공작원의 짓꺼리임을 누가 모르겠나?
유치하기 그지 없다.
이제는 이남의 민심조차 북을 향하고 있으니 어찌 무섭지 아니하겠는가?
유언비어? 바른말은 모두 유언비어?
진짜 민심은 냉정하다.
살려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할애비 같이 모시는 미국의 뉴욕타임스까지
‘무력으론 이제 북을 상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체면이 구겨지는 한이 있더래도 협상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고백을
무심히 흘려서는 안될 것이다.
이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할 것이다.
댓글목록
자주조선님의 댓글
자주조선 작성일
자주의 혁명로선을 굳건히 틀어쥔 조선은 제국주의 수괴의 전쟁의욕을
완전히 잠재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