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국)의 언론을 보니 북(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과 한국의 강력한 제재에 걸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이라는
선정적인 기사로 도배하면서 궁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스위스가 독자제재를 시작했고 중국은 물론 러시아까지도 북(조선)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망하게 된다는 것이 결론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북이 망하게 될까?

그러나, 그말을 남(한)밖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따위 언론기사에는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지나쳐 버린다.
왜냐하면 거창하게 발전하고 있는 북(조선)의 현실을 직접 가보기도 하고 또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들(북)의 건설규모나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온 세계가 달려들어 콩알만한 북을 짓뭉개려 제재를 해도, 왜 그 효과가 전혀 보이지 않을까?
여기에 한미일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북(조선)은 식민지가 아닌 자주국가 이다.
자강력과 일심단결의 힘으로 미국과 그추종 세력을 한꺼번에 제압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

북(조선)의 대답은 언제나 간결하고도 분명하다.
좋게 말할때 협상탁으로 나올래?
아니면 얻어터진 다음에 정신을 차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