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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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5-15 04:17 조회1,49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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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미국의 240년 역사는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약한 남나라들을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평화의 적, 악마들인 미제와 왜놈들의 이익을 위해서 주야로 71년 동안 왜곡 거짓 사기로 북조선을 주야로 씹어대는 강도 미양키들과 그 똘마니들인 왜놈들과 이스라엘과 친일.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한국의 새누리당 민족통일 반대 수구보수 정치다.
그러나 북조선은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살기위해서 6.25 침략 전쟁으로 완벽히 초토화가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흔들림 없이 항일 투사님들이 세운 조선답게 그 혁명 상속으로 이여지고 있는 똑소리 나게 똘똘 뭉친 이번 조선로동당 제 7차 대회에서 정확히 보여줬다.
그 주체주의와 자주정치의 병진로선으로 수소폭탄까지 가지며 정치, 사상, 예술, 군사, 과학, 농업, 교육, 청년 강국에 대해서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은 오늘의 역사 기록에 자랑스러워 세상에 부럽없어라는 노래는 계속이여질 것으로 본다.
4349(2016)년05월13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언제라고 딱 날자까지 집을 수는 없지만
미제 시민지 땅
불의한 한국의 사대 매국 정치는 꼭 망하는 길로 계속가고 있지만
정의의 자주국 조선은 계속 발전만을 하고 있다.
그게 진리이기 때문이다.
평해튼님의 댓글
평해튼 작성일
WP "북한 1% 부유층, 평양서 맨해튼 빰치는 호화생활"
북한의 부유층 1%는 수도 평양에서 마치 뉴욕 맨해튼 부자들과 같은 삶을 누리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각) 평양발(發)로 보도했다. WP는 “카푸치노를 마시고 서양인처럼 보이려 성형수술을 받는 이들이 사는 세계는 ‘평해튼(Pyonghattan)’이라 부를 만하다”고 했다.
최근 북한 노동당 7차 대회를 취재한 WP 기자들은 평양 주체탑 근처 독일식 레스토랑에 갔을 때 메뉴판에서 구운 감자와 같이 나오는 프라임 스테이크의 가격이 48달러(약 5만6000원)인 것을 봤다고 했다. WP는 “려명단지에는 스시바와 바비큐 식당이 있었고 주민들이 무리지어 고기를 구워 먹고 있었다”며 “이곳 여종업원은 WP 취재진에 1인분에 50달러 하는 쇠고기를 평양 소주와 함께 추천했다”고 전했다.
WP는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레저 단지에서는 러닝머신에서 달리면서 디즈니 만화를 모니터로 보거나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시간당 500달러의 결혼식장으로도 이용되는 호화 레스토랑과 아이스모카를 9달러에 파는 커피숍도 봤다고 전했다.
18개월 전까지 평양에서 이런 삶을 누렸다는 탈북자 이서현(24)씨는 WP에 “북한에서는 옷을 보수적으로 입기 때문에 헬스클럽 같은 곳에 가 몸매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들은 레깅스와 꼭 끼는 타이트 톱을 입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는 엘르이고 남자들은 아디다스와 나이키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오빠 현승(30)씨는 “보통 ‘평해튼’에서는 유니클로, 자라, H&M 같은 브랜드가 인기”라고 했다. 평해튼의 젊은이들은 중국에 갈 때 운동할 때 입는 브랜드 제품을 사기 위해 목록을 따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 금융교육 교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국인 앤드레이 에이브러해미언은 “거기 있으면 세계 여느 나라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가격이 비싸 돈깨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고 말했다.
평양의 한 외국인은 “김일성·김정은 배지만 안 달고 있다면 그들도 한국 사람과 같다”며 “그들은 한 끼에 10~15유로(약 1만3000원~2만원)하는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WP 기자단에 따르면 북한인 2500만명 가운데 300만명 정도가 아리랑 스마트폰 등 휴대폰을 갖고 있어 가족에 대해 물어보면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 WP 기자는 “평양 시내에는 몇몇 사람들이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봤는데, 이는 몇 년 전만 해도 볼 수 없던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성형수술도 평양에 자리잡았다. 쌍꺼풀 수술과 코높이 수술은 기본이다. 쌍꺼풀 수술은 의사의 실력에 따라 50∼200달러를 호가한다.
WP는 “이 모든 것이 진실을 숨기기 위한 겉치레일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가난은 더 이상 공평히 나눠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
평해튼바보야. 탈북자는 북비방껀당 돈받는단다. 글치 않으믄 니가
그런 뜬물 부양하겐. 북은 천연미녀 수두륵하단다. 외국통신사 수캐들이
왓다가 눈이 켕한걸같구 너두 초점풀리지말고 차라리 한번 가보렴.
북의 신비경을 니 생눈으로 한번봐라 외신들도 사기군들 말만들어 처음엔 잘믿지 않구
제식대루 오보하니까
하긴 니두 종북될가 두렵겟지
옥수수님의 댓글
옥수수 작성일
북의 경제가 몇년째 급성장중이라는걸 야네가 알수 없지
밑꾸네는 북상황이 호전추인데도 제 체면위해 사기도 둬세배 뿔커치니까
처음 북에 온 이들은 팡이한 현실에 착각 및 실수 좀 할수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