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이란 수주 52조 원은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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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E 작성일16-05-11 11:32 조회1,45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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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이란 방문을 두고 청와대와 보수언론은 이란 대박이니 수주 잭팟이니 뻥을 치고 있다. 벼랑에 몰린 경제가 되살날 듯이 환상을 심어 주고 있지만 이미 망조가 든 경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바닥으로 떨어진 지지도를 만회하겠다는 얕은 꼼수에서 이란 대박을 외치지만 박근혜의 지지도는 30%도 안 되는 바닥치기를 계속하고 있다. 망조가 든 박근혜 정권의 말로가 눈 앞에 왔다.
댓글목록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그녀니 사기 안 친거 뭐 있나?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닭그네 싫다고 말했다가는 모두 종북빨갱이반미주의자~!!!! 김정은 싫다고 말했다가는 모두 종미사대극우반공주의자~!!!! 이 뭐꼬? ㅡㅡ;;;;;
사랑해님의 댓글
사랑해 작성일ㅋㅋㅋ 김정은이가 있지도않은 수소폭탄과 뛰우지도 못하는 고물 미사일로 rest of the world 사람들에게 공갈치는거는 어떻고 ㅋㅋㅋㅋ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세상이 다 이렇죠~!!! 뭘....!!!! ㅡㅡ;;;;
ㅍㅍㅍㅍ님의 댓글
ㅍㅍㅍㅍ 작성일
쭉쩡이 같은게 미국님두 무서워 덜덜 떨구 잇는데
너같은 맹추가 사랑가나 외친다구 핵과 미싸일이 없어지냐
니놈이야 말루 전쟁터지면 은행으로 향할 씹쇄끼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