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 맛 나는 세상을 바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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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6-04-08 12:28 조회23,361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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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혁명이 하루빨리 성공하도록 기운을 보태십시오.
돈의 기운도, 마음의 기운도, 땀의 기운도 다 좋습니다.
또 하나, 주체사상을 공부하십시오.
자신이 주인이기를 포기하도록 하는, 종교는 악마의 농간입니다.
댓글목록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옳바른 호소에 적극 찬성지지하며 감사드립니다.
인간다운 세상을 바란다면,
자신이 갖고있는 기운을 조선에로!
악마의 롱간인 종교는 저 멀리.......
자신이 주인이 되는 주체사상 공부를 합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인터넷에서 조선중앙텔레비죤을 요새 자주보는데 저는 특히 20시보도에서 앵두입술 문진혁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당~!!!! 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유투브에서는 지난방송을 보면 앵두입술 문진혁이 나오니까 걱정없겠죵? 호호호호호~!!!!
철추를님의 댓글
철추를 작성일내려라! 개보다도 못한 인생의 대가리에!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개만도 못한 인생이니 잘 해 봐야 개밖에 더 되겠읍니까?
그러니 개같이 노는것만도 제법인거죠.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몇번이고 읽어보아도 가슴에 설설이 슴배여드는 후대들에게 남겨주시는 더없이 귀중한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그 귀중한 진리와 교훈을 심장에 아로새기며 실천해가는 조선은 영원히 태양으로 빛날것입니다.
하와이님의 댓글
하와이 작성일황진우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그렇습니다.
황진우선생님의 말씀도 진리이십니다.
선생님의 유모아에도 참 감탄입니다.
개보다도 못한 인생을
인생 < =(작거나 같기를)개
를 련상케 아주 잘 묘사하셨네요.
덕분에 사람 비슷해지는 수가 늘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종자의 문제이므로 구제불능입니다.
호박에 줄 긋고 꿀물에 담궈도 수박이 되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예, 알겠습니다.
종자의 문제에 대하여 다시금 새삼스레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안녕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