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바로 이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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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3-09 13:37 조회9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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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제재와 봉쇄는 차츰 격렬한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가만히 있던 중국과 로씨야까지 이 싸움판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무기시장 쟁탈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사실 조선은 후발주자로 무기시장에 뛰어든 셈이 되었다. 밥그릇 싸움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혈맹인 중국이나 로씨야가 이렇게 까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본다.
어딘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우리는 광명성 4호나 이번 제재에 반대하여 쏜 여섯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기억하고 있다.
이것을 단순히 무력시위라고만 할수가 있겠는가?..!!!
이것은 성능을 시험하는 품평회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질좋고 값이 싸면서, 중. 미 로의 성능을 능가한다고 하니
어찌 이들 3개국이 긴장을 안할수가 있겠는가?
가만히 있던 중국과 로씨야까지 이 싸움판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무기시장 쟁탈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사실 조선은 후발주자로 무기시장에 뛰어든 셈이 되었다. 밥그릇 싸움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혈맹인 중국이나 로씨야가 이렇게 까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본다.
어딘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우리는 광명성 4호나 이번 제재에 반대하여 쏜 여섯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기억하고 있다.
이것을 단순히 무력시위라고만 할수가 있겠는가?..!!!
이것은 성능을 시험하는 품평회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질좋고 값이 싸면서, 중. 미 로의 성능을 능가한다고 하니
어찌 이들 3개국이 긴장을 안할수가 있겠는가?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제는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킨 적이없습니다.
중국도, 러시아도 약속을 지켜지게 될까요?
그게 위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