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조선의 뜻을 꺽지 못한고 조선의 길을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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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성의 하나 작성일16-02-03 03:02 조회1,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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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사상에 입각해서 모든 국가의 대내외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조선'은 '수소폭탄'을 개발할 결정하고 그것을 실험한 후에 전개될 동북아와 세계 정세의 지각변동에 대해 미리 예측하고 있었다.
'주체사상'이란 세계의 주인은 사람으로서 내 자신이 세계를 나를 위해 존재하게끔 투쟁해 나가는 사상'이므로 오늘날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은 바로 '주체사상에서의 주체의 세계관'을 정확히 보여주는 예로 보면 된다.
비록 '조선'은 영토도 작고 인구도 적지만 스스로 동북아와 범세계적 질서를 스스로 개척하고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실례로 '중국'은 '조선'과 미양키놈들 사이에서 그리고 동시에 '조선'과 '남조선' 사이에서 등거리 실리노선을 통해 저들의 정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모로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던 것이 그 동안의 저들의 처사가 아니던가?
그래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위험천만한 중국, 미국 그리고 남조선의 갖은 망동에 제동을 걸고 동북아지역에서의 반미 반제 투쟁을 한층더 가속화시키고 조선과 미.일 그리고 남조선의 대결 사이에서 추구해온 중국의 교활한 처사에 쐐기를 박기 위해 분명하게 '수소폭탄' 시험이라는 엄청한 선군 조선의 능력을 통해 주체적으로 동북아와 이와같은 구도를 단번에 타개해주신 것이다.
그 말은 '수소폭탄'의 시험을 통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반도의 남단을 타고 앉은 미제가 반드시 '사드'를 배치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으며 남조선에서의 '사드'배치로 인해서 남조선의 대중국을 통한 대북제재 요청같은 교활한 압박에 쐐기를 박는 '제갈공명도 혀를 내두를' 획기적 전술을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조선의 '수소폭탄' 개발과 성공으로 말미암마 동북아지역에서의 암적 근원인 미제에게는 전율과 공포를 안겨 주고 있는 것이고 미제의 머슴으로써 머슴이면서도 제주제를 모르고 날뛰고 있는 '남조선' 지도부는 그저 저들의 상전인 미제의 보호만을 바라보는 똥개의 모습으로 혀만 내밀고 있는 형국이며 왜놈들은 과거 제국주의 침략국가이였으면서도 현재 패전국의 멍예를 벗어나지 못한 채 무시무시한 '조선'의 군사력에 숨이 멎을 정도의 공포 속에 미국을 믿자니 뭔가 불안하고 스스로 무언가 해보자니 '조선'과 '중국'이라는 군사대국의 힘에 눌려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다.
그럼 중국은 어떤가?
교활한 중국은 '조선'과 미제 그리고 동시에 '조선'과 '남조선' 사이에서 갖은 협작과 위험천만한 이중적 작태를 통해서 저들의 실리를 극대화 하고 있었던 그 황홀한 비명을 지르고 싶었던 그 순간에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인해 전개된 '미제에 의한 남조선 영내에 '사드' 설치의 현실화는 그들에게 교활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던 그들은 결국 '철퇴'를 맞게 된 순간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세계를 '조선'이 원하는 대로 스스로 끌고나가는 '선군조선'의 탁월한 능력에 중국이란 비록 영토와 인구는 엄청나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제는 싫던 좋던 오로지 '조선의 손발'이 되는 방법 이외는 그 어떤 것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 최강 미제와 중국 등을 상대로 그리고 남조선과 왜놈들을 모조리 무릎 끓리고 '조선'의 발밑에 두는 탁월한 '조선'의 전술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세계적인 지도자이신 '김일성-김정일' 선대 대원수님들과 현 '김정은 원수님'을 언제나 반제 반파쇼 투쟁의 태양으로 있게 해주고 있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주체사상'이란 세계의 주인은 사람으로서 내 자신이 세계를 나를 위해 존재하게끔 투쟁해 나가는 사상'이므로 오늘날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은 바로 '주체사상에서의 주체의 세계관'을 정확히 보여주는 예로 보면 된다.
비록 '조선'은 영토도 작고 인구도 적지만 스스로 동북아와 범세계적 질서를 스스로 개척하고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실례로 '중국'은 '조선'과 미양키놈들 사이에서 그리고 동시에 '조선'과 '남조선' 사이에서 등거리 실리노선을 통해 저들의 정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모로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던 것이 그 동안의 저들의 처사가 아니던가?
그래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위험천만한 중국, 미국 그리고 남조선의 갖은 망동에 제동을 걸고 동북아지역에서의 반미 반제 투쟁을 한층더 가속화시키고 조선과 미.일 그리고 남조선의 대결 사이에서 추구해온 중국의 교활한 처사에 쐐기를 박기 위해 분명하게 '수소폭탄' 시험이라는 엄청한 선군 조선의 능력을 통해 주체적으로 동북아와 이와같은 구도를 단번에 타개해주신 것이다.
그 말은 '수소폭탄'의 시험을 통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반도의 남단을 타고 앉은 미제가 반드시 '사드'를 배치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으며 남조선에서의 '사드'배치로 인해서 남조선의 대중국을 통한 대북제재 요청같은 교활한 압박에 쐐기를 박는 '제갈공명도 혀를 내두를' 획기적 전술을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조선의 '수소폭탄' 개발과 성공으로 말미암마 동북아지역에서의 암적 근원인 미제에게는 전율과 공포를 안겨 주고 있는 것이고 미제의 머슴으로써 머슴이면서도 제주제를 모르고 날뛰고 있는 '남조선' 지도부는 그저 저들의 상전인 미제의 보호만을 바라보는 똥개의 모습으로 혀만 내밀고 있는 형국이며 왜놈들은 과거 제국주의 침략국가이였으면서도 현재 패전국의 멍예를 벗어나지 못한 채 무시무시한 '조선'의 군사력에 숨이 멎을 정도의 공포 속에 미국을 믿자니 뭔가 불안하고 스스로 무언가 해보자니 '조선'과 '중국'이라는 군사대국의 힘에 눌려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다.
그럼 중국은 어떤가?
교활한 중국은 '조선'과 미제 그리고 동시에 '조선'과 '남조선' 사이에서 갖은 협작과 위험천만한 이중적 작태를 통해서 저들의 실리를 극대화 하고 있었던 그 황홀한 비명을 지르고 싶었던 그 순간에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인해 전개된 '미제에 의한 남조선 영내에 '사드' 설치의 현실화는 그들에게 교활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던 그들은 결국 '철퇴'를 맞게 된 순간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세계를 '조선'이 원하는 대로 스스로 끌고나가는 '선군조선'의 탁월한 능력에 중국이란 비록 영토와 인구는 엄청나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제는 싫던 좋던 오로지 '조선의 손발'이 되는 방법 이외는 그 어떤 것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 최강 미제와 중국 등을 상대로 그리고 남조선과 왜놈들을 모조리 무릎 끓리고 '조선'의 발밑에 두는 탁월한 '조선'의 전술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세계적인 지도자이신 '김일성-김정일' 선대 대원수님들과 현 '김정은 원수님'을 언제나 반제 반파쇼 투쟁의 태양으로 있게 해주고 있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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