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미군기지 탄저균실험 반대 정치인 단 한 명도 없는 사대망신나라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5/12/20 [00: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정설교 화백
 
사대망신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진보와 보수는 있을 수 없으며
한국 정치문화는
친미우파 X당
친미좌파 0당이
상전 나라에 받치는 충성경쟁뿐이다.
100Kg에 300만명을 해치워
물이 없는 사막에서도 위험한 탄저균 시험을
미군이 서울 한복판에서
15번이 아니라
세곱 네곱
100번을 했다고 한들
그게 잘못되었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나서는 정치인이 누가 있을까!
나라사랑 김무생. 문제인이 나설까?
개미 한 마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