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혈통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10월 11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관상과 혈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5-10-24 12:13 조회979회 댓글1건

본문

아무리 처덕처덕 발라도 관상이 변하진 않죠.

매일 매일 새옷을 해 입어도 막걸리집 작부의 한 맺힌 얼굴은 드러납니다.

짝눈인 이들과 상대해서 끝이 좋은거 봤읍니까?

반민 매국 역적들의 눈썹도 다들 똑같죠.
피가 같으니까요.

정작 국정교과서가 필요한건 관상/혈통학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맞아요~!!!! 황진우님. 북녘의 젊은여성들은 예술계통종사자들이거나 봉사직종등 특수직종이 아닌이상 얼굴에 화장품을 덕지덕지 쳐바르는 여성들 거의드물죠~!!!!! ㅡㅡ;;;;;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