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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0% "죽고 싶다는 생각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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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생지옥 작성일15-03-26 08:31 조회1,81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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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입니다.

실제 탈북자의 약 20%는 "최근 1년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답할 정도입니다.

또 탈북자의 절대 다수는 '우울함이나 슬픔', '불면증', '무기력증과 식욕 감퇴'를 호소합니다.

이 때문일까요?

범죄에 내몰리는 탈북자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2011년 51명이던 탈북 수감자는 2012년 68명, 2013명 86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상반기에만 97명으로 전년도 인원을 넘어 섰습니다.

지금 전해드릴 내용도,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평범한 탈북 여성들이 마약에 손을 댄 사연입니다.

http://tvpot.daum.net/v/v42f95W5SDv5oFod5FvDY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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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에서는 범죄경력이 없었던 탈북자들도 남녘에 오면 자본주의사회에 경쟁사회에 밀려 결국 범죄자의 길로 가게 되네여?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놀고 있네... 북조선 인민들의 90%이상이 죽지 못해 산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맨날 남한의 탈북자가 어쨌다고 시비를 거는 인간아...
당연히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북에 있는 것 자체가 죄를 짓고 있는거야..
억지쟁이들아...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나그네님 제발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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