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가 유엔에서 불어댄 헛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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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10-03 04:30 조회1,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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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싸이트"우리민족끼리"에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광>이란 제목으로 68차 유엔총회 한국대표로 나와 연설한 윤병세가 불어댄 헛나발에 대해 힐난한 비판을 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68차 유엔총회에 참가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다 해대고있다.
윤병세는 9월 27일 유엔총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들면서 그 무엇을 《포기》하라느니, 《진정한 변화의 길》에 들어선다면 《도울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동족압살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또다시 구걸해나섰다. 그는 지난달 25일에도 년례만찬이라는데서 《자멸의 길》이요, 《번영의 길》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모독하는 폭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시키려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윤병세의 넉두리에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과 기어이 대결해보자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이를 통해 윤병세는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광임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외세의 발바닥이나 핥아주는 식민지괴뢰에 불과한 윤병세따위가 《선택의 결단》이니, 그 무엇에 대한 《포기》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모독하려드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병세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제 아무리 《자멸의 길》이요, 《번영의 길》이요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도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추호도 손상시킬수 없으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나서서 온갖 악담과 모략소동을 벌려놓으며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훼손하려드는 윤병세나 류길재와 같은 매국노들은 세치혀바닥이 얼마나 무서운 대가를 불러오는지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68차 유엔총회에 참가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다 해대고있다.
윤병세는 9월 27일 유엔총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들면서 그 무엇을 《포기》하라느니, 《진정한 변화의 길》에 들어선다면 《도울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동족압살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또다시 구걸해나섰다. 그는 지난달 25일에도 년례만찬이라는데서 《자멸의 길》이요, 《번영의 길》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모독하는 폭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시키려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윤병세의 넉두리에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과 기어이 대결해보자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이를 통해 윤병세는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광임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외세의 발바닥이나 핥아주는 식민지괴뢰에 불과한 윤병세따위가 《선택의 결단》이니, 그 무엇에 대한 《포기》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모독하려드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병세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제 아무리 《자멸의 길》이요, 《번영의 길》이요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도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추호도 손상시킬수 없으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나서서 온갖 악담과 모략소동을 벌려놓으며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훼손하려드는 윤병세나 류길재와 같은 매국노들은 세치혀바닥이 얼마나 무서운 대가를 불러오는지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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