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오르고 있는 촛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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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09-12 00:18 조회1,8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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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땅에서 항거의 촛불바다가 거세게 펼쳐지고있다.
옛 사람들은 촛불을 가리켜 마음의 상처를 안고있는 울분의 탄식과 눈물이라 표현하며 싯구에 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 남한에서 무더위속에서도 대지를 더욱 뜨겁게 달쿠는 촛불바다에는 한탄의 눈물만이 어려있는 것이 아니다.
자주적인 새 생활과 진짜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에 대한 열망이 담겨있는 것이다.
국정원을 내세워 감행한 현 집권세력의 《대선개입사건》에 분노하여 붙기시작한 민중들의 절규와도 같은 촛불은 이제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의 사람들과 대학생들, 심지어 아빠, 엄마들과 함께 철부지의 어린이들까지도 거리로 나와 촛불의 대열에 합세하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몸통을 밝혀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국정원은 해체하고 박근혜는 하야하라!》…
그들이 높이 치켜든 촛불은 지금 무엇을 밝히고있는가.
촛불은 지금 어둠에 묻혔던 죄악의 진실을 밝히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저들의 재집권을 위해 국정원까지 동원한 그 반민주적 범죄, 저들의 당파적이익을 위해 정상회담의 담화록까지 서슴지 않고 공개한 그 반민족적 폭거를 낱낱이 밝히고있다.
조중동 보수언론들까지 모두 나서서 왜곡선전으로 촛불을 꺼보려는 현 집권세력이 얼마나 졸렬하고 추악한 존재들인가도 다 폭로하고 있다.
그들이 치켜든 촛불에는 사기와 협잡, 모략과 권모술수, 시기와 질투, 반역기질을 총발동하여 민심을 우롱하는 현 집권세력을 심판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 통일의 소중한 꿈을 이룩해 나가려는 민중들의 의지가 힘있게 굽이치고있다.
그 촛불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이 타 오를것이다.
역사의 진실이 깨끗이 파헤쳐질 때까지, 민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민중들의 꿈이 실현될 때까지!
옛 사람들은 촛불을 가리켜 마음의 상처를 안고있는 울분의 탄식과 눈물이라 표현하며 싯구에 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 남한에서 무더위속에서도 대지를 더욱 뜨겁게 달쿠는 촛불바다에는 한탄의 눈물만이 어려있는 것이 아니다.
자주적인 새 생활과 진짜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에 대한 열망이 담겨있는 것이다.
국정원을 내세워 감행한 현 집권세력의 《대선개입사건》에 분노하여 붙기시작한 민중들의 절규와도 같은 촛불은 이제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의 사람들과 대학생들, 심지어 아빠, 엄마들과 함께 철부지의 어린이들까지도 거리로 나와 촛불의 대열에 합세하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몸통을 밝혀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국정원은 해체하고 박근혜는 하야하라!》…
그들이 높이 치켜든 촛불은 지금 무엇을 밝히고있는가.
촛불은 지금 어둠에 묻혔던 죄악의 진실을 밝히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저들의 재집권을 위해 국정원까지 동원한 그 반민주적 범죄, 저들의 당파적이익을 위해 정상회담의 담화록까지 서슴지 않고 공개한 그 반민족적 폭거를 낱낱이 밝히고있다.
조중동 보수언론들까지 모두 나서서 왜곡선전으로 촛불을 꺼보려는 현 집권세력이 얼마나 졸렬하고 추악한 존재들인가도 다 폭로하고 있다.
그들이 치켜든 촛불에는 사기와 협잡, 모략과 권모술수, 시기와 질투, 반역기질을 총발동하여 민심을 우롱하는 현 집권세력을 심판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 통일의 소중한 꿈을 이룩해 나가려는 민중들의 의지가 힘있게 굽이치고있다.
그 촛불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이 타 오를것이다.
역사의 진실이 깨끗이 파헤쳐질 때까지, 민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민중들의 꿈이 실현될 때까지!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정치에 자주가 없으면 상가집에 개만도 못혀
그래서 이 가짜 그네 집단은 200% 사대 매국 역적 집단으로
이 인간쓰레기들이 망한다는 것은 상식이요, 진리요, 철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