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숨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9-01 17:29 조회1,94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어디로 숨길 것인지 걱정이네!
꼭 꼭 숨겨라!
대한민국 공안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직원들이 볼 수가 없게
광속 깊은 곳으로 숨기든지
장독 깊은 속으로 숨기든지
부모님 묘소 산속 어디 땅속 깊이 묻든지
야간에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 곳으로
어디 볼수가 없는 장소로 꼭꼭 숨겨라
아주 꼭꼭 숨어 버려라!
명나라가 조선에 처들어 오더니 우리 귀한 책들 30만권을 깡그리 분서했다.
왜놈들이 조선에 처들어오더니 또 우리 보물 책 20만권을 모두 태워버렸다.
이 때는 하나님도 없었을 때다.
4278(1945)년09월08일, 왼손에 하나님 성경책을 들고, 오른쪽에 총들고 냅다 쏘며 침략으로 처들어온 미제는 유엔 16개국과 역적 리승만을 앞세워 인간이 아니라고 스스로 주야로 거부하며 무자비한 백정질로 양민들 5백만을 살상하고 나라를 자르며 양심을 지키려는 같은 백성들을 조석으로 이간 매도와 모략하여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가두고, 고문하며, 죽이며 원수로 만들어지고 있는 오늘까지 긴긴 68년이 넘어가고 있다.
왜놈 장교 출신, 5.16 반란자, 다까끼 마사오(박정희)의 여식이 민주주의를 도둑질하여 부정, 불법으로 국정원에서 시켜준 가짜 대통령으로 되더니 반년만에 유신 독재 때처럼 급하게 되여지고 있다.
41년후로 뒤돌아가고 있다.
어 허 허 – 이제는 아주 책까지 못읽게하고 있다.
이책이 바로 ’다시쓰는 한국 현대사 1, 2, 3권’이 이적 표현물이란다.
집에 책 가지고 있는 분들 많으실텐데
참조하세요, 라는 글이 공공연하게 인터넷에 떴다.
이책은 박세길 지음으로 돌베개에서 출판된 책이다.
등록은 1979년08월25일이고
초판은 1988년11월15일이고
중판은 1996년09월11일이다.
1권은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
2권은 휴전에서 10.26일까지
3권은 80년에서 90년초까지
이 책엔 쌀이 빠진 책이지만 매우 정직히 사실대로 표현된 매우 훌륭한 역사책이다.
1989년 초에 밥먹는 것을 잊고 잠 설치며 정독하여 머리속에 꽉 박혀있는 진실한 이 많은 자료들
머리를 잘아 땅속 어디에 숨길 수도 없고
어디로 숨길 것인가 고민이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7월26일
서양 2013년08월31일
꼭 꼭 숨겨라!
대한민국 공안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직원들이 볼 수가 없게
광속 깊은 곳으로 숨기든지
장독 깊은 속으로 숨기든지
부모님 묘소 산속 어디 땅속 깊이 묻든지
야간에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 곳으로
어디 볼수가 없는 장소로 꼭꼭 숨겨라
아주 꼭꼭 숨어 버려라!
명나라가 조선에 처들어 오더니 우리 귀한 책들 30만권을 깡그리 분서했다.
왜놈들이 조선에 처들어오더니 또 우리 보물 책 20만권을 모두 태워버렸다.
이 때는 하나님도 없었을 때다.
4278(1945)년09월08일, 왼손에 하나님 성경책을 들고, 오른쪽에 총들고 냅다 쏘며 침략으로 처들어온 미제는 유엔 16개국과 역적 리승만을 앞세워 인간이 아니라고 스스로 주야로 거부하며 무자비한 백정질로 양민들 5백만을 살상하고 나라를 자르며 양심을 지키려는 같은 백성들을 조석으로 이간 매도와 모략하여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가두고, 고문하며, 죽이며 원수로 만들어지고 있는 오늘까지 긴긴 68년이 넘어가고 있다.
왜놈 장교 출신, 5.16 반란자, 다까끼 마사오(박정희)의 여식이 민주주의를 도둑질하여 부정, 불법으로 국정원에서 시켜준 가짜 대통령으로 되더니 반년만에 유신 독재 때처럼 급하게 되여지고 있다.
41년후로 뒤돌아가고 있다.
어 허 허 – 이제는 아주 책까지 못읽게하고 있다.
이책이 바로 ’다시쓰는 한국 현대사 1, 2, 3권’이 이적 표현물이란다.
집에 책 가지고 있는 분들 많으실텐데
참조하세요, 라는 글이 공공연하게 인터넷에 떴다.
이책은 박세길 지음으로 돌베개에서 출판된 책이다.
등록은 1979년08월25일이고
초판은 1988년11월15일이고
중판은 1996년09월11일이다.
1권은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
2권은 휴전에서 10.26일까지
3권은 80년에서 90년초까지
이 책엔 쌀이 빠진 책이지만 매우 정직히 사실대로 표현된 매우 훌륭한 역사책이다.
1989년 초에 밥먹는 것을 잊고 잠 설치며 정독하여 머리속에 꽉 박혀있는 진실한 이 많은 자료들
머리를 잘아 땅속 어디에 숨길 수도 없고
어디로 숨길 것인가 고민이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7월26일
서양 2013년08월31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제 민주당은 기회가 없어졌다.
민주당에 그렇게 사람이 없었나!
결국 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