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거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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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08-20 18:49 조회1,8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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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여가면서도 '방어적 년례훈련'이라고 얼버무리고 있다.
알다시피 요즘 북측은 언론매체들을 통해 평화를 구축하기위한 구상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 19일 남측은《년례적인 훈련》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전쟁훈련이 개시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박근혜정부는 청와대지하의 전쟁지휘소(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북대결과 북침전쟁태세를 고취시키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이 지하벙커 회의에서 《남북관계와 주변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느니,《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며 평화를 역행하는 도발적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고 있다.
남측은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야 한다.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북측은 "남조선당국이 계속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또다시 악화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수습할수 없는 파국적후과가 초래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알다시피 요즘 북측은 언론매체들을 통해 평화를 구축하기위한 구상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 19일 남측은《년례적인 훈련》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전쟁훈련이 개시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박근혜정부는 청와대지하의 전쟁지휘소(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북대결과 북침전쟁태세를 고취시키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이 지하벙커 회의에서 《남북관계와 주변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느니,《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며 평화를 역행하는 도발적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고 있다.
남측은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야 한다.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북측은 "남조선당국이 계속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또다시 악화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수습할수 없는 파국적후과가 초래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댓글목록
충고님의 댓글
충고 작성일
박근혜정부는 북의 애정어린 충고를 심장에 새겨야 한다.
미국이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겠거니 하고 마음을 놓고 말을 함부로 지껄여댄다면 큰 코를 다칠수가 있다.
대결적 언행을 자제하고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진리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민족공조의 길로 나와야 한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200% 미상전의 눈치로 사는 그네 정부에는 희망이 없다.
그래서 미상전을 냅다 쳐서 무릎을 하루 속히 꽉 꿀렸으면 하는 맘이
어찌 본인 뿐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