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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는 해방된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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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8-13 22:03 조회1,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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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는 해방된 날인가?


어떤 사람들이 8.15를 해방된 날이라고 하는가!
맞다.
해방이란 글자를  꺼꾸로 읽어보니 방해다.

1945년 8월15일은 해방된 날이 아니고 방해가 된 날이다. 세계 제2차 대전에서 일본이 미연합군들과 전쟁에서 패배한 일본. 이 쪽발들의  식민지 노예였던 우린 -  그후 해방이란 단어를 줄겨 쓰게 되었다.

패배한  일본은 미국과 소련에 모든 재산을 내놓다 보니  우리나라땅 남쪽땅은 미국이 찾이 하고 북쪽 땅은 소련이 찾이했더라. 북쪽땅에 소련군이 들어온 날자는 1945년 8월 8일이었고 남쪽땅에 미군이 들어온 날자는 1945년 9월8일이다. 

한국에서는 하루 전  9월7일날 공중에서는 맥아더 명의로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렸다. 그리고 총을 냅다 쏘며9월8일 날 강제로 들어온 미제는 우리 양민 3명을 즉사시키면서 긴 살인 행각들이 시작되었다. 그 세월이 68년째이다.

우리 남. 북을 점령으로 들어온 미.소의 장군들의 발표문을 보면 그들의 본질을 잘 알게 해준다. 그리고 미.소가 서로 철수 약속한 날자에 소련군은 북녘에서 1948년12월 26일 날 100% 철수를 했고 미군은 남녘에서 1949년6월29일 철수한다고 해놓고 미고문단 5백명을 그대로 놔두고 철수하는 척했다. 그러면서 오늘까지 주둔하면서 엄청나게 주야로 퍼간다.

그래서 우리가 임시로 잠깐 해방이란 맛을 본 날자는 오직 8.15 – 9.8일 = 23일 뿐이다. 그후 미군들이 면장까지 정치를 하던 시절 1945.9.9일부터 148.8.15일까지  우리 백성들은 미제를 위해서 죽어라고 일해서 상납을 해야했고 또 죽어 주어야만 했다.

그 한 예가 제주도 1948.4.3일 전후로 북녘에서 넘어온기독교 청년단체인 서북청년단이라는 명칭으로 미군의 명령에 의해서 빨갱이들을 죽인다며 5만명 이상 무자비하게 같은 양민들을 어린이까지 살상했다. 이 서북청년단 본부가 서울 영락교회였다.
 
그래서 6.25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3끼 밥을 먹으며 살아야한다. 1947년1월부터 1950년6 월25 일 이른 새벽까지 북녘에 약 3200 (북자료는 5200번)번  도둑, 강도, 폭행, 강간, 방화, 매복, 포사격 등등을 했다. 이렇게 해서 미국과 유엔 16개국들의 경제 이익을 위해서 6.25는 북침으로 그럴사하게 시작되였다.

그 진실한 증거의 자료는 얼마든지 있다. 우선 딱 한가지만을 쓰자면 미트루만 대통령은 국무성 관리에게 6.25 새벽에 총공격 개시할 때에 대한 전쟁 명령 제29호를 발표했다 한다.

그리고 우리 동족 5백만이 미국과 유엔 16개국에 경제 이익을 위해서 무참히 죽어주어야만 했다.  그리고 리승만 대 살인 강도요 그 추종 대 역적들은 자기 동족을 죽이면서 미제의 이익을 위해서  오직 주야로 충성을 다 했다.  참다 참다 못한 백성들 4.19를 터트려 - 가자 북으로 – 오라 남으로란 지극히 민족적인 양심을 군사 군화발로 무자비하게 차단한 5.16.

그  5.16 으로 권력을 잡은 대 역적인 박정희는 17년 동안 인간으로 해서는 않될 짓만을 골라서 서슴없이 했고,  광주 5.18 몇백명 희생과  칼기 858폭파 수백명 희생과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 희생과 천안함 55명 희생들은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데 크게 이득만을 주었다.

또 1966년7월 9일  박정희 정권시절에 다시 만들어진 신 노예문서 한미행정협정(SOFA) 규정 에 의해서 미군들이 필요하다는 한국땅을 어디든지 지들맘데로 사용할 수가 있고 미군들이 어느 누구에게 허락도 없이 통보만 하면 되며 -  공짜로 사용한다. 그러면서 박정희 유신 독재 정부는 미.일에 한국의 경제를 완전히 예속시켰다.

그리고 특히 오늘 한국의 좁은 땅에 미군 90개 장소에서 주둔 수는 2만8500명인데 2011년 9월에 3만7354명으로 늘어서 1만109명이 늘었다. 정원이 8천명이 초과했다. 이 미군들을 일류로 식의주를 해결 해주며 노예 (종)노릇을 하고 있다. 더더욱이 또 핵무기 는 1958년1월-1991년까지 들어온 것이 1720개라고 한다.

작고 좁은 한국 땅에 미 핵무기가 저렇게 많은데. 한국에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는 북조선 공산당이 처들어오면 막아주기위해서 주둔을 한다면서 이 많은 핵무기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다른 무기가 또 그렇게 많이 매년 필요 하단 말인가!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무기 수입이라는 명분으로 년 16-22-50조억원씩 공식적으로 미국은 퍼간다. 이렇게 한국의 청와대와 국방부는  2중 3중으로 머저리 노릇을 하고 있다. 이것은 백성들의 피땀 세금을 퍼주고 있다는 것이다.

68년째 미제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교통위반, 자연파괴, 도둑, 강도, 폭행, 강간, 살인 등등 하루에 평균 5건 씩 약 10만 건이 넘게 사고를 저지르고 있으며  또 남북 동족간을 거짓, 사기, 우롱, 이간, 매도 등등  참으로 입에 담지 못할 언행들이다. 그러면서 열심히 주야로 크릭하여 퍼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또 순진한 백성들에게 그 불의한 말들을 속여 철석같이 믿도록 보안법과 국정원과 공안 검찰 및 경찰들과 조중동과 국영 방송들을 주야로 앞 세운다.

그래서 말한다. 어떤 머저리가 8.15를 해방된 날이라고 사기를 치는가 그자들이 바로 친일(종일, 숭미), 친미(종미, 숭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하는 자가 있으면 나와라!

평화는 미국의 적이고, 미국은 평화의 적이다. 
미제국주의 나라가 폭삭 망하기는 커녕 중국의 힘으로 버티고 있으면서 더 많이 퍼가기 위해서 매우 불의한 숭일.미파의 여식인 종미파를 가짜로 대통령도 만들었다. 그리하여  우리에겐 민주주의도, 평화도, 민족통일도 가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동포들아 -
이제 더 이상 속지 말자!. 
모두여 – 애국시민들이여 – 똘똘 뭉쳐서 가짜 대통령을 몰아내자!
그리고 남과 북 우리 동포들이 자자손손 사는  이 삼천리금수강산을 하나로 통일하자!
         
8.15가 해방된 날이라고 더 이상 사기치지 말라!
민족에 대 죄인들인 사대 매국 역적들아!   
이 진실을 보고 들어야할 것이다.

고조선 5200년
단군4346년 07월07일
서양 2013년08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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