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된 남북관계 하루 빨리 청산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대시기 작성일13-08-13 07:46 조회1,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악화된 남북관계 하루 빨리 청산해야
조선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감으로써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 나섰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라며 “민족분열의 비극을 가시고 단합과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8.15가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 5년처럼 계속 대결하느냐 아니면 화해하고 단합하여 6.15통일시대를 다시금 활력 있게 이어나가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셨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확고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북남관계에 민족의 운명, 통일의 전도가 달려있다.”면서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 것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의 산물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핏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하나의 민족이다. 비록 외세의 분열책동으로 하여 우리 겨레가 북과 남으로 갈라졌지만 서로 싸워야 할 아무러한 이유도 없다.”고 남북 대결과 긴장 더욱이 전쟁을 해야 될 이유가 없음을 시사하며 북과남의 대결로 이득을 볼 것은 외세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나 북남관계는 지금도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남관계의 파국은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 여기에 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가 있다.”고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또한 우리민족끼리 이념은 나라의 통일을 그 주인인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개선의 올바른 길이 있다.”며 “북남관계는 한핏줄을 나눈 동족사이의 관계,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 우리민족끼리 이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북남사이에 진정한 신뢰와 화해를 이룩할 수 있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적극 추동할 수 있다.”고 써 6.15와 10.4 남북정상 공동선언의 이행을 남측 쩡부에 촉구했다.
이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모든 주의주장과 입장을 거두고 선언들의 존중과 이행에로 나가는 것이 애국심 있는 행동”이라며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의 개선을 진심으로 갈망하고 있다. 하루빨리 북남관계가 개선되어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 통일위업이 추동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을 적대시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것은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라고 못박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감으로써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조선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감으로써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 나섰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라며 “민족분열의 비극을 가시고 단합과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8.15가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 5년처럼 계속 대결하느냐 아니면 화해하고 단합하여 6.15통일시대를 다시금 활력 있게 이어나가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셨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확고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북남관계에 민족의 운명, 통일의 전도가 달려있다.”면서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 것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의 산물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핏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하나의 민족이다. 비록 외세의 분열책동으로 하여 우리 겨레가 북과 남으로 갈라졌지만 서로 싸워야 할 아무러한 이유도 없다.”고 남북 대결과 긴장 더욱이 전쟁을 해야 될 이유가 없음을 시사하며 북과남의 대결로 이득을 볼 것은 외세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나 북남관계는 지금도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남관계의 파국은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 여기에 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가 있다.”고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또한 우리민족끼리 이념은 나라의 통일을 그 주인인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개선의 올바른 길이 있다.”며 “북남관계는 한핏줄을 나눈 동족사이의 관계,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 우리민족끼리 이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북남사이에 진정한 신뢰와 화해를 이룩할 수 있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적극 추동할 수 있다.”고 써 6.15와 10.4 남북정상 공동선언의 이행을 남측 쩡부에 촉구했다.
이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모든 주의주장과 입장을 거두고 선언들의 존중과 이행에로 나가는 것이 애국심 있는 행동”이라며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의 개선을 진심으로 갈망하고 있다. 하루빨리 북남관계가 개선되어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 통일위업이 추동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을 적대시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것은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라고 못박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감으로써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