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원수 “조국통일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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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8년세월 작성일13-08-11 07:22 조회1,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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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수 “조국통일 미룰 수 없다.”
북이 김정은 원수의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염원이고 유훈”이라는 말을 게재하며 8.15의 의미는 조국통일이야 말로 우리민족의 사활적 요구라는 것을 되새겨 주고 있다고 밝혔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9일 “8. 15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조국땅위에 해방의 감격과 민족재생의 환희가 차 넘치던 역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8년이라는 세월이 되어온다. 동시에 민족분열이라는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도 함께 새겨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조평통 우리민족끼리는 8.15 해방과 함께 찾아 온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 상을 지적하고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성원 누구도 역사와 후대들 앞에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 수 없다.”며 역사적 책무를 언급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염원이고 유훈입니다.”라는 김정은 원수의 말을 싣고 “북과 남은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 민족의 활로가 있다. 더욱이 8. 15해방후 분열된 강토에서 태여난 세대가 민족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때에 하루빨리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은 더욱 커지고 나아가 민족이 영영 둘로 갈라질 수 있다.”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신문은 “조국통일은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라면서 “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이 한결같이 갈망해 온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오직 민족적 단결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 역사적 경험은 민족 앞에 나선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게 하는 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민족대단결의 정신을 강조했다.
신문은 남북이 통일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단결의 역사를 언급하며 “6. 15공동선언이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민족적 단합의 생활력을 웅변해주고 있다. 6. 15가 안아온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열풍 속에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고 자주통일이 대세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우리민족끼리 기치 밑에 화해하고 협력하여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세상을 놀래는 사변적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이 과정에 민족이 화해하고 단결하면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깊이 새겼다.”고 확인했다.
특히 “지금 8. 15를 맞이하게 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기나긴 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용암처럼 세차게 솟구치고 있다.”며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애국에 살려는 사람이라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대결과 충돌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민족의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 내가 살고 민족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남과 북이 대결이 아닌 단합의길로 나아가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자기 민족이 우선이며 동족을 배척하면 나도 편안할수 없다는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며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든지 오늘의 책임적이고 중요한 시기에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분열을 추구한다면 역사와 후대들 앞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단결은 힘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참으로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해야 한다는 역사의 진리를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하는 8월”이라고 일제로부터 해방된 8.15의 역사를 조국통일로 이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북이 김정은 원수의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염원이고 유훈”이라는 말을 게재하며 8.15의 의미는 조국통일이야 말로 우리민족의 사활적 요구라는 것을 되새겨 주고 있다고 밝혔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9일 “8. 15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조국땅위에 해방의 감격과 민족재생의 환희가 차 넘치던 역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8년이라는 세월이 되어온다. 동시에 민족분열이라는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도 함께 새겨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조평통 우리민족끼리는 8.15 해방과 함께 찾아 온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 상을 지적하고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성원 누구도 역사와 후대들 앞에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 수 없다.”며 역사적 책무를 언급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염원이고 유훈입니다.”라는 김정은 원수의 말을 싣고 “북과 남은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 민족의 활로가 있다. 더욱이 8. 15해방후 분열된 강토에서 태여난 세대가 민족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때에 하루빨리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은 더욱 커지고 나아가 민족이 영영 둘로 갈라질 수 있다.”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신문은 “조국통일은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라면서 “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이 한결같이 갈망해 온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오직 민족적 단결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 역사적 경험은 민족 앞에 나선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게 하는 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민족대단결의 정신을 강조했다.
신문은 남북이 통일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단결의 역사를 언급하며 “6. 15공동선언이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민족적 단합의 생활력을 웅변해주고 있다. 6. 15가 안아온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열풍 속에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고 자주통일이 대세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우리민족끼리 기치 밑에 화해하고 협력하여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세상을 놀래는 사변적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이 과정에 민족이 화해하고 단결하면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깊이 새겼다.”고 확인했다.
특히 “지금 8. 15를 맞이하게 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기나긴 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용암처럼 세차게 솟구치고 있다.”며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애국에 살려는 사람이라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대결과 충돌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민족의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 내가 살고 민족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남과 북이 대결이 아닌 단합의길로 나아가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자기 민족이 우선이며 동족을 배척하면 나도 편안할수 없다는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며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든지 오늘의 책임적이고 중요한 시기에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분열을 추구한다면 역사와 후대들 앞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단결은 힘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참으로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해야 한다는 역사의 진리를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하는 8월”이라고 일제로부터 해방된 8.15의 역사를 조국통일로 이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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