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은 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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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6-14 05:45 조회1,5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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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은 또 이겼다.
다물흙
6.25때처럼
60년이 지난 이해에
또 다시 북을 침략하여 양민들을 엄청나게 죽이면서
꺼저가는 미유럽경제를 또 회복하려 했으나
그것을 미리 미리 알아챈 선군정치 북녘은
핵무기, EMP, 수소폭탄 등등으로
정전협정을 취소하면서까지 당당하게 냅다 돌려차니
쑥 들어가버린 미제와 유엔 똘마니들 코가 납작해졌다.
그래서 백인들의 2013년 지중해 문화
즉 성경책 제국주의 전쟁 문화는
영원히 기회를 놓히고 말았다.
그것을 보고
난 북조선의 정치를 참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늘 말한다.
또 쓴다.
그리하여 북녘의 선군정치 핵무기는 하나님이고
우리민족에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에 만병통치약이다.
될 나라는 떡잎부터 알아봐
12살짜리 유별미는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특등상을 받았다고 -
배달 1만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05일
서양 2013년06월13일
주체 102년
다물흙
6.25때처럼
60년이 지난 이해에
또 다시 북을 침략하여 양민들을 엄청나게 죽이면서
꺼저가는 미유럽경제를 또 회복하려 했으나
그것을 미리 미리 알아챈 선군정치 북녘은
핵무기, EMP, 수소폭탄 등등으로
정전협정을 취소하면서까지 당당하게 냅다 돌려차니
쑥 들어가버린 미제와 유엔 똘마니들 코가 납작해졌다.
그래서 백인들의 2013년 지중해 문화
즉 성경책 제국주의 전쟁 문화는
영원히 기회를 놓히고 말았다.
그것을 보고
난 북조선의 정치를 참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늘 말한다.
또 쓴다.
그리하여 북녘의 선군정치 핵무기는 하나님이고
우리민족에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에 만병통치약이다.
될 나라는 떡잎부터 알아봐
12살짜리 유별미는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특등상을 받았다고 -
배달 1만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05일
서양 2013년06월13일
주체 1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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