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습(世襲)이란!

동양이나 서양이나 아프리카나 이 지구 어디나
많은 재산을 가진자들은 모두 다 세습을 한다.
왜, 자기 재산을 대물림하기 위해서

돈푼이나 번 각 종교인들 특히 기독교 목사들은 모두 다 세습을 한다.
도둑질을 했는지, 사기를 쳤는지
하나님에게 바쳐야할 돈을 어떻게 해서 많이 벌었는지는 몰라고
자자손손 대물림을 한다.

오늘까지 계속이여져 오는 왕이 있는 나라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인, 스페인,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태국 등등
이들도 권력과 재산들을 자자손손 세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북조선은 어찌하여 세습을 하는가?
나 개인의 견해를 말해본다면
오직 인민들을 위한 북조선의 세습은 좀 특별나다
재산을 대물림하는 것이 아니고. 그럼 무엇이 특별난 가?

우리민족은 약1400년 동안 당, 원, 명, 청, 왜, 양(洋)
이들밑에서 많은 상납을 일삼으면서
노예(종)로 오랜 세월 살았기 때문에 사대사상이 뼈속깊이까지 박혀있다.    
당연히 큰나라들에 기대여 산다는 것으로 되여있다.
오늘에 북조선은 제외하고 말한다.

다시는 남밑에 예속을 정확히 막기 위해서
다시는 강대국의 침략을 확실히 막기위해서
사대 사상을 완벽히 100% 빼기 위해서
사대 종자를 정직하게 바꾸기 위해서

북조선의 주체주의와 선군정치를 상속하기위해서
자주정신을 확실히 대물림 하기위해서
북조선은 세습이 아니라
자주 혁명을 위한 상속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단군 4345년04월25일
서양 2012년06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