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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목사와 김상일 교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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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6-12 06:06 조회1,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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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목사와 김상일 교수의 글을 보고

이계선 목사가 쓴 글을 두어번 읽어보고 내 견해를 말한다면, 북조선을 볼 때 미국식으로 보고 또 오늘에 부패된 기독교식으로 보는것 갔다. 이계선 목사는 팔레시티나 사람들이 사 는 어린이학교에 폭탄을 냅다 퍼붓는 이스라엘의 정치, 역사는 달달 외시는 지는 잘 몰라도 중동의 정치, 역사중 모스렘교의 역사를 확실히 터득이 않된 것 갖고 또 우리 삼천리금수 산의 정치, 역사를 아직도 잘 터득을 못하시고 계시는 갔다.

아직도 지구가 어떻게 공전과 자전이 되고 있고 또 이 지구의 정치, 경제가 어떻게 돌고 있 는지 달달봉사로 사시는 것 같고 정치, 역사 의식이 이런 종류의 수준으로 설교하는 목사 들과 같다고 볼 수 밖에 없다. - 어째서 유럽이 잘사는지 아는가 유럽 나라는 하나님을 잘 믿기 때문이라고 설교를 하는 의식 수준인듯하다.-  

어디가 그런가 하면 확 주려 쓰자면 1. 한국 자동차, TV, 냉장고, 에어콘을 미제것보다 한국 것이 우수하여 종한이되었다는 것이다. 2. 독일은 미군주둔하에 통일이 되였다는 것이다. 3. 이북을 아직도 공산주의국가라고 표현을 했다. 4. 친일파 청산에서 친북파를 청산해야 한 다면서 북한 주민들의 참상은 일제치하때보다 수십배 억압과 고통을 당하고 산다고 한다.

허 허 허 이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목사라는 사람에게 글을 쓴다는 것이 내 자신이 스 스로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서 쓰는 것이다. 몇일전에 유태영목사께서 아래와 같이 글을 쓰 셨다. 제3세계 눈으로 세계열강을 파헤친다라는 그리길지 아니한 글중에 아래와 같은 말이 있다.

- 역사적으로 서구 열강들은 지역적으로나 인종적으로 “백인”이라고하는 우월감과 종교적 으로 “기독교”라고하는 우월감에 의하여 두개의 실체가 오래동안 역사적인 결합을 통하여 서구 열강의 역사를 조성해 왔다. 이 두개의 결합체는 더 많은 땅과 더 많은 재물을 차지 하기 위하여 제3세계를 마구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았다.

비기독교 족속들은 멸망시켜도 되는 권리, 곧 살인면허증을 허락한 권세를 가진 특별한 제국이있었는데 오늘 우리는 그 제국을 가리켜 “로마 교황의 나라”라고 부른다.

유럽인들이 제3세계를 침략하고 정복하여 식민지로 삼고 또 사람을 죽여도 살인면허를 부 여 받은 것은 “로마의 평화, Pax Romana를 위하여 크게 공헌하는 행동이 되기때문에 무조건 정당화 되었다. 오늘 전세계적으로 제3세계 나라들이 서구 백인 나라들에 의하여 고난을 당 하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의 뿌리를 우리는 Pax Romana에서 찾을 수 있다. -

이렇게 쓰신분도 목사이고 이계선도 목사라는데 어째서 그리도 엄청난 차이가 있는지 목사가 되려면 역사학과 철학, 심리학, 상담학을 거치고 신학을해서 목사가 되여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계선 목사는 대충 대충 걸처서 목사가 되였나보다하고 의심을 하지 아니할 수 가 없다. 어 허 허 참으로 안타깝다. 퍽 행복하신 분인가 보다.

본인과 전혀 상면이 없는 신학대학교 김상일 전 교수님의 글들을 보면 여러분야에서 해박 하신것 갔다. 한국은 당, 원, 명, 청, 왜, 양(洋)까지 계속 식민지가 인수인계가 되였으니 그걸 계산하면 약1400년이 된다. 그런데 이북은 양(洋) 식민지가 67년이 빠진다. 이 기맥 힌 부끄럽고, 창피한 역사를 뚫어지게 보시고 계시고 북녘의 ’세기와 더불어’ 와 ’주체 주의’와 ’선군정치’를 완벽하게 보시고 계신 것 갔다.

그뜻은 다시는 남에게 침략을 당하여 예속되기 싫어서 하나로 똘똘 뭉쳐 오늘에 대 강자가 된 자력갱생의 나라 북조선을 대단히 훌륭한 것으로 보시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나 기독교 하나님은 ‘너희는 동족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 마라(레위기 25: 17절)하신 것을 아시고 계시며 살인하지 마라(출애, 20:13), 원수를 사랑하라 (마, 6:44), 예수의 뜻은 사랑의 정의, 진리와 자유, 화해와 평화다.(루, 6:27-28)라는 것을 잘아시고 계시며

14권의 책을 쓰면서 -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던 글 재주꾼 사도 바울이 하늘을 보며 일생 동안 울부짖음은 나에게 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끊임 없이 번민하고있 습니다. 나는 혈육을 같이하는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서 떨어져 나갈지라도 조금도 한이 없겠습니다. 나의 동족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로.9: 3 -5) 이렇게 주야로 부르짖었던 바울씨보다. 더 훌륭하신분이 바로 김상일 교수님이라고 난 본다.

또 5권의 책을 쓴 모세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하여금 내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기하게 하겠고 어리석은 백성을 보고 화나게 하리라(로마서10: 19-20)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고, 13:6)한다라고 한 것을 이미 터득하신분으로 보며
  
예수 크리스도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 온 줄로 생각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마10:34)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12:49)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 12:52) 하신 말까지 모두 다 잘 아시고 계신듯하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여러 말씀 중 불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불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불교의 조선이되며, 유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유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유교의 조선이 되고 기독교 예수가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의 조선이 된다고 땅을 치며 한탄하시였다.

기독교 나라인 스웨덴의 기독교 단체에서는 동성연애(homosexualitet)를 승락하였다. 성경책 을 그대로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이 나라 기독교는 스웨덴의 기독교를 만들지 기독교의 스웨덴을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를 자르고 우리 양민 5백만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미제와 유엔16개국이 어떤 나라 들이고 6.25가 1945년09월08일날 미제가 육지에서는 냅다 총을쏘며 공중에서는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며 침략으로 들어온 때부터 시작이 되였다는 것을 터득한다면 또 신노예 문서 한미행정협정(SOFA)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이계선 목사는 참 목사가 될 것이지만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가짜 목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민족평화통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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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4345년04월21일
서양 2012년0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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