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색채 없는 진보당.. >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2-06-08 03:06 조회1,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더 이상 색채 없는 진보당.. >
진보당에서 “종북” 정치인들 4명을 거세하면 수 많은 대중이 진보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 정신병자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필자는 경악한다.
이 토록 정신질환자 수가 많을줄은 몰랐다. 아무리 외세 100년 지배역사를 갖고 있다손 쳐도 이것은 아니옳시다 다.
민노당과 진보당이 그나마 받은 지지율은 바로 그 “종북” 정치인들 때문이다. 필자는 그렇게 본다. 외세를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는 사람들은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진보당내에 그 종북 정치인들 뿐이다.
이러한 시각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것은 보지말고 진보신당의 폐착에 주시해보자. 그들은 진보를 자칭했으나 반북적이었다. 그래서 실패했다. 필자는 그렇게 본다.
이 땅에 항일항미구국의 염원을 안고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이 땅의 통일과 민중복락을 위해 남 모르게 헌신적으로 싸우고 있다. 이 사람들이 바로 그 종북을 지지하고 있다. 그것이 진짜 알토베기 지지율이다.
종북이란 무엇이냐? 어떤 개밥그릇이 지었냐는 관심없고, 어쨌든 이 땅에서 두개 정부를 부정하고 오로지 한개의 정부만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렇게 해석한다.
대한민국이 외세없고 자주적이고 민중적이면 대한민국을 지지하는것이고, 그 반대면 반대편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이 잘못이냐? 이 좁디 좁은 땅 덩어리에서 두개나 되는 정부를 모두 지지해야 정상이냐? 아니면 침략군대가 짓 밟고 서 있는 1%가진자들만의 땅을 지지해야 정상이냐?
정상적인, 초보적인 질문에 조차 비뚫어진 답을 해야 하고 그래야 ‘법’에 안 걸리고 바른 답도 못하고 병신 상육갑처럼 살수밖에 없는것이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며 종북을 하면 안되는 이유냐?
그래 사람 살면 얼마나 산다고 옳은 말도 못하고 죽냐? 종북 운운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은 예외로 치더라도 같은 지대에 존재하는 진보 참칭 나부랭이들은 통일 후 효수형만이 유일한 정의 구현일 것이라는 점을 알고나 버러지 같은 숨 쉬기 바란다.
거세된 네 분은 심사숙고하여 정치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 땅에서 조국의 통일과 민중복락을 실현하려면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행태, 친북은 안되고 진보는 된다식의 진실에 대한 무지막지한 차단, 폭력, 그리고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식으로 역사 왜곡 현상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 아니될 시에는 어떤 특단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본다.
진보의 파당을 우려한다면 저들은 더 이상 진보의 물이 다 빠졌다는 말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줄로 믿는다. 저들은 지금 <미친파수대>다. 반공 세뇌된 “국민의 눈 높이”라는것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를 애써 돌린 말에 지나지 않는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의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춘다는것이 이 얼마나 황당한 궤변이냐.
국민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정상화시켜야 한다. 그런 노력을 분단 이후 여태껏 기울여왔고 이제서야 싹이 좀 트기 시작했는데 지금에 와서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인가?
진보당에서 “종북” 정치인들 4명을 거세하면 수 많은 대중이 진보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 정신병자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필자는 경악한다.
이 토록 정신질환자 수가 많을줄은 몰랐다. 아무리 외세 100년 지배역사를 갖고 있다손 쳐도 이것은 아니옳시다 다.
민노당과 진보당이 그나마 받은 지지율은 바로 그 “종북” 정치인들 때문이다. 필자는 그렇게 본다. 외세를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는 사람들은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진보당내에 그 종북 정치인들 뿐이다.
이러한 시각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것은 보지말고 진보신당의 폐착에 주시해보자. 그들은 진보를 자칭했으나 반북적이었다. 그래서 실패했다. 필자는 그렇게 본다.
이 땅에 항일항미구국의 염원을 안고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이 땅의 통일과 민중복락을 위해 남 모르게 헌신적으로 싸우고 있다. 이 사람들이 바로 그 종북을 지지하고 있다. 그것이 진짜 알토베기 지지율이다.
종북이란 무엇이냐? 어떤 개밥그릇이 지었냐는 관심없고, 어쨌든 이 땅에서 두개 정부를 부정하고 오로지 한개의 정부만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렇게 해석한다.
대한민국이 외세없고 자주적이고 민중적이면 대한민국을 지지하는것이고, 그 반대면 반대편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이 잘못이냐? 이 좁디 좁은 땅 덩어리에서 두개나 되는 정부를 모두 지지해야 정상이냐? 아니면 침략군대가 짓 밟고 서 있는 1%가진자들만의 땅을 지지해야 정상이냐?
정상적인, 초보적인 질문에 조차 비뚫어진 답을 해야 하고 그래야 ‘법’에 안 걸리고 바른 답도 못하고 병신 상육갑처럼 살수밖에 없는것이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며 종북을 하면 안되는 이유냐?
그래 사람 살면 얼마나 산다고 옳은 말도 못하고 죽냐? 종북 운운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은 예외로 치더라도 같은 지대에 존재하는 진보 참칭 나부랭이들은 통일 후 효수형만이 유일한 정의 구현일 것이라는 점을 알고나 버러지 같은 숨 쉬기 바란다.
거세된 네 분은 심사숙고하여 정치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 땅에서 조국의 통일과 민중복락을 실현하려면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행태, 친북은 안되고 진보는 된다식의 진실에 대한 무지막지한 차단, 폭력, 그리고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식으로 역사 왜곡 현상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 아니될 시에는 어떤 특단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본다.
진보의 파당을 우려한다면 저들은 더 이상 진보의 물이 다 빠졌다는 말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줄로 믿는다. 저들은 지금 <미친파수대>다. 반공 세뇌된 “국민의 눈 높이”라는것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를 애써 돌린 말에 지나지 않는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의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춘다는것이 이 얼마나 황당한 궤변이냐.
국민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정상화시켜야 한다. 그런 노력을 분단 이후 여태껏 기울여왔고 이제서야 싹이 좀 트기 시작했는데 지금에 와서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