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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3호 6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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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4-29 06:04 조회1,9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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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3호 6기를 보고

길고 긴
차 바퀴 8개 더하기 8개
양쪽에 16개 바퀴가 달닌 차는 처음보았다.  
나는 큰 지네가 가는 줄로 알았다.

그 큰 차량에 실은 굉장한 무기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이렇게 보란듯이 당당히 김일성 관장에서 늠늠히 굴어갈때
많고 많은 인민들은 큰 박수를 오랫 동안 쳤다.
이 지구의 양심들은 통쾌했으리라

조선의 핵무기도 엄청 무섭지만
이 거창한 무기는 지구 어디에도 단숨에 날라가 파괴할 수 있다는 화성13호
이렇게 막강한 국방력을 과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제는 사시나무떨듯 떨지만 말고 양손을 번쩍 들거라
이제 승부(Game)는 100% 끝났다.  

우리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있다.
북조선을 보고 말하는 것
그 동안 굶주려가면서도 다시는 강대국에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피눈물로 거듭 다짐하면서
그 고난의 행군길 일백년을 걸어왔다.

이 사실이 이번 김일성 수령님 탄생100돐 경축 날
열병식에서 해외동포들에게 최초로 관람시킨
이 지구 기자들 147명에게도 보여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 무장장비관을 통해서도 증명되였다.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제야
이제 미국땅과 왜놈땅과 한국땅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식민지로 인수인계하거라!
니들이 강아지 키우며 살고 싶거든

그 날이 현광등처럼 훤히 보인다.

단군 4345년 03월25일
서양 2012년 04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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