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는 “통미봉남은 옛말 이제는 통중봉북”라고 같은 민족을 망하게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21세기 한국의 김춘추 모습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든다.

이름부터 기분나쁜 일본식 이름(명치유신 명, 이등박문 박)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 자체가 재수없는 일이지만 조선을 벼랑으로 몰기위해 중국공산당에 애걸을 하는 명박의 정체는 무엇이라 말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다음 대통령은 재발 항일선열들께서 가신 민족자주독립의 길을 따라 밟으며 제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을 택해 민족화해와 상생의 역사를 펼처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