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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가 자존심을 살려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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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3-16 21:03 조회2,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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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가 자존심을 살려주었는가!

한국은 원, 당, 명, 청, 왜, 양까지 계속해서 식민지로 인수인계가 되어 노예(종)로 산 그 세월이 약 1400년이다. 그중 미제는 왜놈들에게 남녘을 식민지로 인수인계 받아서 총칼로 강점하고 정치, 경제, 금융, 군사를 틀어쥐고 67년째 각가지로 양면전을 쓰고 있다.

앞에서는 민주주의니 평화니 뭐니 주접을 떨면서 뒤에서는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인간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살인 백정질을 서슴없이했다.  

1945년09월08일 날에는 총을 냅다쏘며 침략으로 들어온 미제는 우리 백성 5백만이라는 엄청난 양민들을 무자비하게 도살하는 6.25를 만들어 철천지 원수로 만들어놓고 무기장사로 먹고 사는 식인종들인 미제국주의 집단이다.

오늘에 한국에는 미제의 핵무기가 1720개나 있다고 한다. 한국땅을 핵 창고로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 주야로 잔머리를 쓰고 있다. 이것은 중국과 러시아를 일본까지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 그래서 가까운 제주도 강정마을이 미제국자들의 이익에 의해서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땅에서 미제를 속히 몰아내고 북녘이 평화적으로 민족을 통일하자고 절절히 원하고 있는 것처럼 남쪽도 미제를 어서 몰아내고 자주 독립국이 되어 북과 같이 힘을 합쳐 하나가 되어서 우리 민족끼리 오손도손 남부럽지 않게 사는 것이다.

그 행복을 위해서 북녘은 허리띠를 졸아매며 우리의 자존심을 살려주었다. 다시는 침략을 당하거나 남에게 예속을 당할 염려가 없게 핵무기를 가진 강국으로 만들었다. 더더욱 거짓말로 먹고사는 날강도 미제를 하늘에서도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  

광명성 1호가 1998년 08월31일 날 쏴 단번에 성공하게 했고
공명성 2호는 2009년 04월05일 날 쏴 단번에 성공하게 했고
광명성 3호는 2012년 04월12-16일 날 올라 갈 것이라고 한다.

광명성 2호가 올라갈 때
조선의 양심인 김정일 장군님과 같이 고였던 눈물들을 모두가 쏟았다.
그게 남북의 백성들의 자존심이다.
이런 자존심이 참 자존심이며
가장 자랑스러운 자존심이 아니겠는가!

단군 4345년 02월23일
서양 2012년 0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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