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와 탈남자와의 차이란!

나는 어느 누리집에 가면 내 칭호가 주로 탈남자다. 왜, 그 누리집에 가면 주로 탈북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오늘에 한국에 넘어온 탈북자가 약 1만2천명이라고 하고 해외에 사는 탈남자들은 5백만 넘는다.

탈북자들이 한국에 넘어와서 거짓말들을 기가차게 잘하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았 더니 그래야 좀 좋은 직장도 잡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 탈북자들 중 삐라를 뿌리는 것이 직업인들도 있다고 하며 탈북자들 중 속임을 당하고 넘어온 자들은 한국에서 못살겠다고 뒤돌여 보내달아고 데모를 부산에서 했다 한다.

그리고 요즈음 주로 미국과 독일에 사는 동포들 중 한국으로 뒤 돌아가는 탈남자 동포들이 더러있는 모양인데 돈 가지고 갔다가는 100% 사기를 당해 거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적응에 힘들어 뒤돌아오는 동포들도 많다고 한다.

탈북자들 중 크게 후회하는 자들도 많은 모양인데 그 후회는 아무리 빨리하여도 늦은 것이되었다. 왜, 북조선에서는 탈북자를 매우 싫어하지만. 남조선 사람들은 해외에 사는 탈남자들을 보고 똥포라고 혹은 돈포라고한다.

탈북자들의 종류

1.북녘에서 일찍이 나와 중국 연변에 살다가 넘어온 동포들도 많이 있고
2.기독교에 꾀임을 당해서 넘어온자들도 많이 있고
3.북녘에서 죄짓고 도망나온 변절자들도 많이 있고

4.북녘의 정치 체제가 싫어서 넘어온 자들도 있고
5.1995-1997년 고난의행군 시절에 더 참지못하고 넘어온자들도 있고
6.남녘에 넘어와서 출세를 해보자고 넘어온 자들도 있고

7.남녘에 와서 돈을 벌어보자고 넘어온 자들도 있다.
8.어떤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유명한 화가가 돈을 좀 벌어보자고 탈북을 한 모양 인데 어린 딸아이가 아빠 따라 가겠다고 울며 불며 몸부림지던 어린 딸을 떼놓고 왔다고 후회가 막심하여 대성통곡을 하는 살날이 얼마 남지않은 암 환자도 방송에 서 보았다.
9. 특히 탈북자들은 북녘을 거짓 사기로 비방하고 매도하며 주야로 씹는다.

탈남자들의 종류

1.미제 식민지 통치가 싫어서 해외로 나간 동포들도 있고
2.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 정치를 증오하여 해외로 나온 동포들도 있고
3.외국에 나와 대학공부를 하고 주저 앉은 동포들도 많고 많고

4.태권도 개척사범으로 나왔다가 주저 앉은 동포들도 있고
5.먹고 살기 위해서 해외로 나온 동포들도 많고 많고
6.장사하며 먹고살려고 해외로 넘어온 자들도 많고

7.식당사업을 위해서 해외로 넘어온 동포들도 많고
8.악질 친일파들이 북녘에서 살수가 없으니 남녘으로 도망나와 남녘에서 살기 어려우니 다시 해외로 나온 동포들도 많고 많고
9.남녘에서 죄짓고 해외로 도망나온 동포들도 있고

10.기독교 목사들이 해외로 선교사라고 나와서는 그 나라 자국 백성들에게는 기독 교 보급은 못하고 한국 교포들에게 기독교 보급한다고 이 저 교회파들이 바글 바글 하고 얼마전부터는 천주교, 불교도들도 나와 성당에서 혹은 절을 건립하고 사는 불교도 동포들도 있다. 이외 말고 더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11. 특히 북녘으로 간 탈남자들은 북녘을 옹호 적극 지지하며 주야로 공부하며 참 행복하게 잘 산다.

단군 4344년 12월28일
서양 2012년 01월21일.
서양 2012년 03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