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성잃은자들의 미치광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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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준 작성일12-03-07 17:03 조회2,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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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잃은자들의 미치광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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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에 전쟁의 불찌가 튀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벌리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이 전쟁연습에 투입되는 병력이 방대하고 훈련내용이 공격적이며 침략적인것으로 일관되고있기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애도기간을 노리고 감행되는 불장난이기때문이다. 대결과 전쟁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은 아직 100일추모회도 치르지 못한 동족의 피눈물고인 가슴에 또다시 총부리를 들이대고있다. 이것은 불행을 당한 집에 뛰여들어 강도질을 하는것과 같은 천하에 둘도 없는 망동이다. 대결현훈증에 빠져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며 미친듯이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맨 앞장에 특등전쟁광신자로 악명높은 김관진역도가 서있다.
이자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개시를 앞둔 지난 2월 20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에 나타나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묻지 말고 사격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미 연평도사건이후 세상을 경악케 하였던 《선조치, 후보고》폭언이 또다시 튀여나온것이다.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어느때보다 긴장한 지금이야말로 사소한 군사적움직임이나 우발적인 사건도 전면전쟁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이런 첨예한 정세속에서 괴뢰국방부 장관이 최전연부대를 돌아치며 전쟁의 불집을 터칠수 있는 위험한 선동을 한것은 리성을 잃은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망동이다.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는 김관진역도이기에 이자는 얼마전 졸개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죄를 또다시 저지른것이다.
김관진을 비롯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를 부추기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련이어 감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들과의 군사적공조를 더한층 강화하고있다.
지난 2월 24일 미해군의 한 우두머리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들과 해상작전분야에서의 협력 등을 강화할데 대한 모의를 하였다.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된 첫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은 《조선반도의 화약고》로 불리우는 백령도에 직접 나타나 작전준비태세를 료해하였다. 그는 백령도에 주둔하고있는 괴뢰군패거리들을 《격려》하면서 《도발에 따른 철저한 대비태세》에 대해 떠들어댔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이 이례적으로 괴뢰군의 전연부대까지 싸돌아치며 하수인들을 부추기고있으니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어벌이 커져 《묻지 말고 사격하라.》는 폭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죽을지 살지 모르고 날뛰고있는것이다.
김관진역도는 이미 대국상시기 리명박역도의 지시에 따라 괴뢰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북침전쟁도발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죄를 저질렀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묻지 말고 사격하라.》고 고아대며 졸개들을 군사적도발에로 내몰고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가장 엄중히 모독하는 새로운 특대형도발행위를 또다시 저질렀다. 이런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을 절대로 그냥 살려둘수 없다.
리명박역도와 김관진역도를 비롯한 괴뢰패당이 우리에게 이중삼중으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 군대는 무자비한 물리적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부시고 가슴에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원쑤들은 진짜총대맛,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가소롭게 놀아대는 리명박역적패당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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