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인도주의라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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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2-03-04 23:03 조회3,3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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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얼빠진 연예인들이 소위"탈북자" 북송반대를 외치는 공연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중국정부가 강제북송에 혈안이 되어있고 가차없이 북송을 단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문은 자기들이 이들 불법 월경자를 중국의 법을 어기고 기획 탈출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철저히 은폐시키고 있다.
자고로 집을 뛰쳐나온 가출 청소년은 이유가 어떻든 이들을 타일러 부모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우리의 미덕이다. 가난하여 먹을것이 없다면 음식을 한봇다리 싸주어서라도 집으로 데려다 주고 바르게 자라도록 돕는다.
남한의 공안은 대부분 돈을벌기 위해 불법월경한 이들에게 범죄를 들씌워 자기들의 부모형제를 영영 배반하고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유혹하고 있다. 남의 나라 땅에까지 침투하여 독거미같은 마수의 손길을 펴고 도사리고 있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자기들의 아들딸이 부모의 꾸중을 듣고 집을 뛰쳐 나갔는데 유괴범이 나타나 가출한 자기의 자녀들을 고아원이나 술집에 팔아넘기려고 한다면, 이것을 보고도 정의이고 인도주의라고 춤을 추겠는가?
그러나 신문은 자기들이 이들 불법 월경자를 중국의 법을 어기고 기획 탈출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철저히 은폐시키고 있다.
자고로 집을 뛰쳐나온 가출 청소년은 이유가 어떻든 이들을 타일러 부모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우리의 미덕이다. 가난하여 먹을것이 없다면 음식을 한봇다리 싸주어서라도 집으로 데려다 주고 바르게 자라도록 돕는다.
남한의 공안은 대부분 돈을벌기 위해 불법월경한 이들에게 범죄를 들씌워 자기들의 부모형제를 영영 배반하고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유혹하고 있다. 남의 나라 땅에까지 침투하여 독거미같은 마수의 손길을 펴고 도사리고 있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자기들의 아들딸이 부모의 꾸중을 듣고 집을 뛰쳐 나갔는데 유괴범이 나타나 가출한 자기의 자녀들을 고아원이나 술집에 팔아넘기려고 한다면, 이것을 보고도 정의이고 인도주의라고 춤을 추겠는가?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대한민국 남녘땅의 텔레비죤 련속극들을 보면 진짜 개막장스러운 장면이 너무많이나와 아얘 다시는 보고싶지않다! 차라리 북녘땅의 텔레비죤 련속극이나 보지!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문진혁을 봐라~!!!!! 우리나라의 여느 꽃미남 남자연예인들에 비하면 키도 작고 왜소하지만 외모만큼은 여느 남녘의 꽃미남배우들보다 훨씬낫다! 앵앵울것같은 말투지만 목소리도 당차고 얼마나 멋지냐? 독일이 분단되었을때 동독에서 탈출한 탈동자숫자가 무려 60만명인거 다 알지? 게다가 대통령이랑 총리도 동독출신인데 대한민국이라도 못할게 어딨냐? 북녘땅이 제발 자신들이 저지른일에 대해서 사과해준다면 통일이 될수있을텐데....@ 어벌무리 닭그네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