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최고사령관 열광적인 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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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길남 작성일12-02-16 03:02 조회3,3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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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리금순 선생, 신영순 선생, 그리고 기업인 동포 2명 등 4명이 늘어 재미동포 7명이 이번 광명성절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동강이 얼어 빙판이 되어 추운 날씨이지만 오늘은 풀렸는데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평양은 섭시 영하 9도 10도 정도인데 혜산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25도로, 그리고 백두산은 영하 28도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중앙보고대회에서는 해외동포들과 6천여 북녘동포들이 4.25문화회관에 모여 뜻깊은 연설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최고 사령관이 참석해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동강이 얼어 빙판이 되어 추운 날씨이지만 오늘은 풀렸는데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평양은 섭시 영하 9도 10도 정도인데 혜산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25도로, 그리고 백두산은 영하 28도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중앙보고대회에서는 해외동포들과 6천여 북녘동포들이 4.25문화회관에 모여 뜻깊은 연설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최고 사령관이 참석해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노길남 기자님은 좋겠다.
이 지구의 문화 중심지인 평양을 자주가시니가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셔 훌륭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조국은 더욱 강성해지고 또 부강해지고 있습니다. 새로모신 영도자를 중심으로 나라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날로 달로 윤택해지는 조국을 뿌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로길남특파원의 현장감있는 보도에 모두들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