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지구에 참 스승님은 어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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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1-10 08:01 조회2,8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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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지구에 참 스승님은 어느 누군가?
다 아시는 말을
어찌 말을 또 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주의 즉 지중해(기독교)문화가 생긴지
올해로 2012년째입니다.
오늘에 이 지구는 서기 2012년을 모두 다 쓰고 있는데
그리 멀지 아니해서 서기(西記)가 서서히 살아지고
주체 100년이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왜! 왜! 왜!
이 서기는 제국주의가 살판난 날강도 세상이라
약한 사람을 잡아다가 노예로 쓰고
약한 나라에 총칼들고 처들어가서 식민지로 쓰고
약한 남나라를 침략하여 인간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몰살시키고
그 살인에 책임을 지는 자가 없습니다.
떼로 죽이면 책임을 지는 법도 인간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게 바로 서기를 쓰는 지중해 문화라는 천한 문화입니다.
자기가 낳 새끼를 길가에 버리고 또 죽이는 부모가 있고
자기를 낳아 길어준 부모를 폭행하고 살인까지 하는 세상이고
자기몸을 스스로 죽이는 자살이 증가하고
자기몸을 팔아서 먹고사는 천하디 천한 이 세상
이렇게 천한 서기(西記) 세상에 부끄럽게도 아등 바등 살고 있습니다.
꼼꼼히 봅시다요.
자세히 보자고요.
구체적으로 보자고요.
이 천한 서기 종자들이 주야로 욕설, 이간, 매도하고, 헐뜯고
단 하루도 못 죽어서 앙달을 하는 이 서기문화 세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참깨 씨알만한 시한한 나라에서
산이 약 80%가 넘는 산악지대 나라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각종 핵무기와 미사일과 잠수함도 아닙니다.
각종 탱크와 포들도 아닙니다.
광명성 1, 2호와 핵융합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비날론, 주체철 폭포도 아니고요.
비료, 석탄 폭포도 희천발전소의 전기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넓이도 높이도 도저히 젤수가 없는 지도자의 사랑이고
그 지도자가 애통하게 멀고 먼 곳으로 떠나실 때
눈이 펑펑 쏟아지는 새하얀 날씨에 떠나시는 길위에
자기 옷을 벗어 땅바닥에 까는 사랑이요.
자기 목두리를 풀어 어름덩이 땅바닥에 펴는 사랑의 모습들입니다.
눈물없이 볼 수가 없는 사랑
하늘도 그런 사랑이 없습니다.
이 지구에 약 7500개라는 종교가 있지만
그런 사랑을 난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모든 전쟁뒤에는 이 7500개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랑을 가진 나라는
지원사상의 나라요.
주체사상의 나라요
선군정치의 나라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없습니다.
서기 2011년 동안 사랑은 행방불명되어 없어졌고
오직 주체 이 100년의 사랑은
이 참사랑이 참 핵무기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랑 만세
조선 노동당 사랑 만세!
민족 통일 사랑 만세!
단군 4344년 12월16일
주체 100(2012)년01월09일
다 아시는 말을
어찌 말을 또 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주의 즉 지중해(기독교)문화가 생긴지
올해로 2012년째입니다.
오늘에 이 지구는 서기 2012년을 모두 다 쓰고 있는데
그리 멀지 아니해서 서기(西記)가 서서히 살아지고
주체 100년이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왜! 왜! 왜!
이 서기는 제국주의가 살판난 날강도 세상이라
약한 사람을 잡아다가 노예로 쓰고
약한 나라에 총칼들고 처들어가서 식민지로 쓰고
약한 남나라를 침략하여 인간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몰살시키고
그 살인에 책임을 지는 자가 없습니다.
떼로 죽이면 책임을 지는 법도 인간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게 바로 서기를 쓰는 지중해 문화라는 천한 문화입니다.
자기가 낳 새끼를 길가에 버리고 또 죽이는 부모가 있고
자기를 낳아 길어준 부모를 폭행하고 살인까지 하는 세상이고
자기몸을 스스로 죽이는 자살이 증가하고
자기몸을 팔아서 먹고사는 천하디 천한 이 세상
이렇게 천한 서기(西記) 세상에 부끄럽게도 아등 바등 살고 있습니다.
꼼꼼히 봅시다요.
자세히 보자고요.
구체적으로 보자고요.
이 천한 서기 종자들이 주야로 욕설, 이간, 매도하고, 헐뜯고
단 하루도 못 죽어서 앙달을 하는 이 서기문화 세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참깨 씨알만한 시한한 나라에서
산이 약 80%가 넘는 산악지대 나라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각종 핵무기와 미사일과 잠수함도 아닙니다.
각종 탱크와 포들도 아닙니다.
광명성 1, 2호와 핵융합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비날론, 주체철 폭포도 아니고요.
비료, 석탄 폭포도 희천발전소의 전기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넓이도 높이도 도저히 젤수가 없는 지도자의 사랑이고
그 지도자가 애통하게 멀고 먼 곳으로 떠나실 때
눈이 펑펑 쏟아지는 새하얀 날씨에 떠나시는 길위에
자기 옷을 벗어 땅바닥에 까는 사랑이요.
자기 목두리를 풀어 어름덩이 땅바닥에 펴는 사랑의 모습들입니다.
눈물없이 볼 수가 없는 사랑
하늘도 그런 사랑이 없습니다.
이 지구에 약 7500개라는 종교가 있지만
그런 사랑을 난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모든 전쟁뒤에는 이 7500개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랑을 가진 나라는
지원사상의 나라요.
주체사상의 나라요
선군정치의 나라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없습니다.
서기 2011년 동안 사랑은 행방불명되어 없어졌고
오직 주체 이 100년의 사랑은
이 참사랑이 참 핵무기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랑 만세
조선 노동당 사랑 만세!
민족 통일 사랑 만세!
단군 4344년 12월16일
주체 100(2012)년01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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