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물은 일심단결의 정화, 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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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동포 작성일12-01-09 15:01 조회2,7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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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눈물은 일심단결의 정화,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였다고 네팔신문 언급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네팔신문 《쩌르짜》 2일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삽시에 눈물의 바다로 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를 감동시킨 조선인민의 눈물, 그 의미는 무엇인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나라의 령도자이실뿐아니라 한순간도 그 품 떠나 살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오신 그이께서는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령도자는 곧 자기들의 운명이고 행복이였다.
조선인민의 눈물은 단순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였다.
그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의 정화였다.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에 끝까지 충직하려는 전인민적인 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였다.
이런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것이다.(끝)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네팔신문 《쩌르짜》 2일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삽시에 눈물의 바다로 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를 감동시킨 조선인민의 눈물, 그 의미는 무엇인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나라의 령도자이실뿐아니라 한순간도 그 품 떠나 살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오신 그이께서는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령도자는 곧 자기들의 운명이고 행복이였다.
조선인민의 눈물은 단순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였다.
그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의 정화였다.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에 끝까지 충직하려는 전인민적인 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였다.
이런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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